총 3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엔젤러브 온라인’을 개발한 이야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인 ‘에다 전설’로 MMORPG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머리가 큰 SD캐릭터와 귀여운 동화풍의 그래픽, 그리고 ‘성물전’과 필드 RvR을 내세운 ‘에다 전설’은 과연 어떨까?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2009.12.23 14:40 -
이야소프트가 제작/퍼블리싱하는 `에다 전설`이 오는 12월 17일부터 5일간 1차 CBT를 진행한다.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회원가입만으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에다 전설`은 `티탄` 진영과 `올림포스` 진영, 양 세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RVR, `성물전`을 특징적인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2009.12.16 11:53 -
이야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에다 전설’이 8월 21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90년대 PC 패키지 게임을 즐겨 했던 2030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번쯤 ‘예전엔 그랬지..’ 라며 예전 게임에 대한 추억에 잠기곤 할 것이다.2009.08.21 14:49
1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