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배틀필드 시리즈의 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존의 FPS가 단지 뛰어난 조준력과 위치선정에 의해 승패가 판가름 났다면 배틀필드 1942는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게임 속에서 실제 분대처럼 어떤 역할을 맡아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리뷰/리뷰
-
육해공을 넘나드는 대규모 전투가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도래했다.2002.10.02 17:58 -
2차대전을 소재로한 주옥 같은 FPS의 대열에 과연 배틀필드 1942가 한 축을 떠 받들게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없는 FPS로 그냥 그렇게 사라지게 될 것인가2002.09.11 23:22
특집
-
이번 주 모드게임 특집의 주인공은 하프라이프 시리즈에 못지않은 사골국물 우려먹기의 대명사 ‘배틀필드 1942’다.2004.03.09 09:32 -
폭격기로 탱크를 넘어뜨리고 대공포로 폭격기를 추락시키며 구축함으로 항모를 호위하는 재미. 이 재미를 직접 만끽해본 게임메카 기자들의 생각은 과연 어떨까?2002.10.14 17:48
-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오늘의 스팀] 유저 40% 감소, 빠르게 식어가는 명말
- 카드사 맘대로 하는 스팀 성인게임 검열, 법으로 막는다
- 얼마나 진짜 같으면! 데스 스트랜딩 스샷으로 성인 인증을
-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8월 게임스컴서 데모 공개한다
- 출시 두 달,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플레이' 온다
- [오늘의 스팀] 말하면 마법이 된다! '메이지 아레나' 압긍
- [이구동성] 명말은 '제 2의 오공'이 아니었습니다
- “호라이즌 표절이다” 소니, 텐센트 신작에 소송 제기
만평동산
- 2018~2020
- 2015~2017
- 2011~2014
- 2006~2010
게임일정
2025년
07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kind=small}
.jpg){kind=small}
.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