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삼국지 온라인'은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와 온라인 게임 기술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플레이어가 삼국지의 세계를 살아가는 한 명의 장수로써 모험, 생산, 그리고 오픈배틀을 할 수 있는 MMORPG다. '500 vs 500'의 대규모 전투 '합전'과 '장비 강화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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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테크모가 개발한 MMORPG ‘삼국지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다.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엔트리브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삼국지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오는 7월 6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일본 현지에서는 개발사 코에이테크모가 지난 13일, 일본 내 서비스 종료를 알린 바 있다.2010.05.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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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일본 KOEI가 개발한 MMORPG `코에이 삼국지 온라인`의 합전 스케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합전은 500대 500으로 싸우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으로, `코에이 삼국지 온라인`의 가장 핵심 컨텐츠이자 클로즈 베타 때 유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컨텐츠이다.2009.1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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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일본 KOEI가 개발한 MMORPG `코에이 삼국지 온라인`의 오픈 베타를 하루 앞두고 금일(23일) 오후 5시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에이 삼국지 온라인`은 서비스 하루 전인 금일 오후 5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배포를 실시한다.2009.11.23 15:1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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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부터 4일간 1차 CBT를 실시한 코에이의 ‘삼국지 온라인’이 화끈하게 OBT로 오는 11월 24일 돌아온다. ‘삼국지 온라인’은 지난 1차 CBT에서 적절한 경쟁심리 자극과 돈독한 커뮤니티 형성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대규모 PVP 시스템 ‘합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2009.11.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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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기종으로 출시되었던 전략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코에이가 직접 제작을 맡아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던 ‘삼국지 온라인’이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차 CBT를 시작했다.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총 6종의 클래스를 포함한 방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선보였다.2009.09.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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