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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다르고 실상은 별반 다를 게 없는 웹게임이기에 더 그렇다. 인테리어만 다르고 메뉴는 같은 카페들이 즐비한 카페거리를 보는 느낌이랄까? 이런 시점에서 최근 블랙스톤이 삼국지 배경의 웹게임 ‘삼국영웅전 리그’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국내 개발작으로 2010년 출시되어 한 차례 인기를 끌었던 ‘삼국영웅전’의 후속작이다. 못해도 그럭저럭 운영된다는 카페지만, 손님이 들끓는 곳은 이유가 있기 마련. 분명 그 카페만의 특별한 메뉴나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새롭게 등장한 ‘삼국영웅전 리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을까?2013.09.04 09:10 -
블랙스톤이 서비스하는 웹게임 ‘삼국영웅전 리그’가 8월 8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는 웹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영웅전’의 정식 후속작으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천하 통일을 이루는 게임이다. 전작의 장점을 더 강화하고 국가 간 치열하게 벌이는 RVR을 토대로 특히, 매월 새롭게 진행되는 시즌제를 통해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2013.08.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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