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지스타 2025' 제2전시장에서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 기념 전시를 실시한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 기념 전시는 벡스코 제2전시장 F04에서 실시된다. 해당 전시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연표, 아트, 영상,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에이스 컴뱃'의 역사와 세계관을 다루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프랜차이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룬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9일,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전세계 판매량 250만 장 돌파 및 발매 2주년 기념 무료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에이스 컴뱃 7 2주년 기념 무료 업데이트로 시리즈 역대 주인공 기체 및 빛이 나는 글로잉 스킨 등 총 10종의 스킨이 추가된다. 아울러 새로 디자인한 트리거 엠블럼을 포함한 10종 엠플럼도 더해진다. 이어 전세계 판매량 250만 장 돌파를 기념하는 일러스트가 공개됐는데, 특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비행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한국어판을 PS4와 Xbox One(디지털)으로 17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에이스 파일럿이 되어 현실적으로 구현된 하늘을 배경으로 적을 격파하는 달성감을 즐길 수 있는 비행슈팅 게임이다

현실적인 전투기 조종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비행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에 대응하는 전용 컨트롤러 ‘호리 플라이트 스틱 for PS4’가 국내에도 출시된다. 컨트롤러는 실제 전투기에 탑재된 조종간과 스로틀 형태이며, 조작법 또한 같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2월 19일부터 PS4 비행 슈팅 신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한국어판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게임은 PS4와 Xbox One 버전은 내년 1월 17일, PC 버전은 2월 1일 출시되며, PC 버전 얘약 판매 일정은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는 듯한 게임성을 앞세운 비행 슈팅 게임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 '에이스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한국어판이 PS4, Xbox One은 2019년 1월 17일, PC 버전은 2019년 2월 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에이스 파일럿이 되어 자유롭게 비행하며 적들을 격파해 나가는 호쾌한 비행 슈팅 게임으로 시리즈 전체 전 세계 누계 출하량 약 1,400만장을 돌파한 유서깊은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에이스 컴뱃' 정식 넘버링 시리즈 8번째 작품으로 '대립'을 주제로 이전 시리즈에 비해 비교적 깊이 있는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8일, PC, PS4, Xbox One용 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시리즈 전작 전세계 누계 출하량 약 1,400만장을 돌파한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에이스 파일럿이 되어 직접 ‘에이스 컴뱃’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으며, 아름답고 자세하게 표현된 하늘에서 360도 자유롭게 비행하는 호쾌함과 플레이어 스스로의 판단으로 적들을 격파 해 나가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행보는 2017년에도 이어진다. 상반기 '슈퍼로봇대전 V',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 '리틀 나이트메어스' 한국어 타이틀을 선보였고, '철권 7'이나 '건담 버서스' 등 유명 타이틀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반다이남코 코리아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국내 콘솔 게이머의 지갑을 위협하는 탄탄한 한국어화 라인업 또한 준비했다. 과연 올해는 어떤 게임이 게이머를 즐겁게 해줄지, 20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 시즌 2’에서 확인해보았다

비행슈팅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에이스 컴뱃’이 돌아왔다. 그것도 VR 완벽 대응이다. 이제 직접 창공으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자. 반다이남코는 5일,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 2015 현장에서 ‘에이스 컴뱃 7’을 최초 공개했다. 95년 PS1으로 첫 선을 보인 ‘에이스 컴뱃’은 현실성과 아케이드성을 적절히 버무린 시스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로 비행슈팅게임계 ‘본좌’로 군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