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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간판 타이틀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는 밀리터리와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과 전략적인 전투로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 여기에 캐릭터 매력도 뛰어난 편이라, 팬층도 상당히 많다. 기존의 강점만 지켜도 무난한 성적을 거둘만한 흥행 보증 수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세가는 특이하게도 시리즈의 최신작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변신을 시도했다2017.03.23 18:27 -
9월 15일부터 진행된 ‘TGS 2016’에서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는 크게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임의 흐름을 끊는다고 평가를 받던 ‘클로즈 쿼터 배틀’을 삭제하는 등 비판 받았던 요소들을 삭제하고, ‘액션 팔레트’를 통해 조작법도 새로 고쳤다. 이번 시연에서는 거대 보스를 쓰러트리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확실히 전보다는 나아졌다2016.09.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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