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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로 잠긴 세상에서 유물을 찾는 다이브 오어 다이가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수중 탐험과 캠프 경영에 코스믹 호러를 더해 데이브 더 다이버와 다키스트 던전의 조합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유저들의 접근성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
▲ 다이브 오어 다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잠수와 식당 경영, 그 외 미니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로 호평을 받은 데이브 더 다이버 이후 수중 생존 더해진 게임이 다양하게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21일 출시된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 칠드런 오브 레인(Dive or Die - Children of Rain, 이하 다이브 오어 다이)'가 잠수와 경영에 코스믹 호러를 섞은 콘셉트를 선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브 오어 다이는 '검은 비'로 인해 온 세상이 물에 잠긴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생존자 무리의 리더 잭이 최후의 대홍수가 오기까지 주어진 40일 이내에 신성한 유물을 확보해야 하며, 유물을 구하기 위해 수중 미궁인 '심연의 웅덩이'로 다이빙을 감행하게 된다.
게임은 수중 탐험과 지상 캠프 경영을 오가며 이뤄진다. 언뜻 데이브 더 다이버와 비슷한 방식일 수 있지만, 수중에는 변이 괴물들이 가득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관리해야 하고, 지상에서는 채집한 자원으로 피난처 시설을 확충하고 생존자들에게 역할을 부여한다. 게다가 탐험 중 사망한 생존자는 되살릴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 다이브 오어 다이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디어 빌리져스 공식 유튜브 채널)
▲ 다이브 오어 다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다이브 오어 다이의 출시 초반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7%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작성된 리뷰 수가 많지는 않으나, 데이브 더 다이버와 다키스트 던전의 시스템이 잘 섞였다는 호평과 함께 코스믹 호러와 심해 공포증을 잘 구현했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유저의 접근성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배틀필드 6가 신규 시즌을 시작하며 시즌 DLC가 최상위권에 올랐다.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는 사전 플레이를 하루 앞두고 5위로 순위가 더 상승했으며, 할인 중인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10위를 차지했다.
▲ 7월 22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2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가 할인이 끝난 지 2주가 지났음에도 13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8만 2,806명으로 전일보다 약 5,000명 증가했는데, 21일 밸런스 패치의 영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