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은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닌텐도의 ‘마리오’와 유비소프트의 ‘래비드’의 크로스오버 타이틀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두 세계관의 캐릭터 8명 중 하나를 선택해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된다. 시리즈 최초로 ‘총’이 도입됐으며,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스토리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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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많은 게이머들이 고대해왔을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이 개막합니다. 다시 한 번 펼쳐질 경기들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여기에 보다 깔끔한 한국어 자막을 담은 오픈월드 RPG ‘욘더: 클라우드 캐쳐 크로니클’이 출시됩니다. 닌텐도 스위치로는 극악의 난이도 자랑하는 ‘다키스트 던전’과 캐주얼한 엑스컴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한국어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2018.01.15 07:00 -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마스코트격 게임인 '래빗'과 닌텐도의 '마리오'가 콜라보레이션 한 게임 '마리오+래빗 킹덤 배틀(Mario+Rabbids Kingdom Battle)'을 12일(현지시간) 'E3 2017' 컨퍼런스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마리오 캐릭터들과 이로 분장한 래빗들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2017.06.13 05:28 -
한때 해외 커뮤니티 사이에서, 유비소프트 ‘레이맨’의 대표 마스코트 캐릭터 ‘엽기토끼’가 닌텐도의 ‘마리오’와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 바 있다. 다만, 그에 대한 명확한 확증이 없었던 상태였는데, 이번에 그 소문이 사실로 될 수 있는 이미지가 처음으로 유출됐다. 5월 23일, 해외 포럼 사이트 네오가프를 통해, 유비소프트의 신작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유출됐다2017.05.24 11:5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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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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