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레이저’는 귀여운 2D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픈월드 안에서 모험, 농사,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해나가는 방식으로, 중독성 있는 무한파밍이 특징인 크래프팅 게임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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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무한반복, 일명 ‘노가다’를 강요하는 게임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그런데 이 ‘노가다’가 중독성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 있다. 지난 19일 스팀에 출시된 인디게임 ‘포레이저’가 그 주인공이다. 홉프로그가 개발한 인디게임 ‘포레이저’는 지난 2016년, 요요게임즈가 주최한 ‘게임메이커 2’ 베타버전 기반 게임개발 경연대회인 GMS2Jam에서 데모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호평과 함께 2위 성적을 거둔 ‘포레이저’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페이트리온을 통한 모금 시작과 함께 게임 데모버전을 후원자들에게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다듬어 나갔다2019.04.22 18:10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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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이 인상적인 인디게임 하나가 스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저평가를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게임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사람들의 시간을 순식간에 삭제해버린 주인공은 지난 4월 19일 출시된 ‘포레이저’다. ‘포레이저’를 만든 개발자 홉프로그는 게임 개발에 있어 ‘스타듀 밸리’, ‘젤다의 전설’, 그리고 ‘테라리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유명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게임을 제작했다는 표현은 흔히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작품에 잘 반영했냐 하는 것은 별개다2019.05.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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