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트라인 4: 더 나이트메어 프린스'는 3D 액션 어드벤처와 퍼즐 게임을 결합해 횡스크롤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도둑 '조야', 기사 '폰티우스', 마법사 '아마데우스' 세 명의 캐릭터를 교체해 나가며 진행하게 된다. 각 캐릭터는 퍼즐, 전투, 이동 등의 분야에 특화돼 있으며, 이들을 적절히 이용해 장애물을 돌파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재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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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프로즌바이트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한국어판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트라인' 시리즈는 이름에 걸맞게 세 명의 용사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09년 첫 번째 작품이 출시된 이후 2015년에 3편이 출시됐다. 2편의 경우 공식 한국어화가 이루어졌고 3편은 유저 한국어화가 진행된 바 있다2019.11.01 19:59 -
'트라인' 시리즈 최신작인 '트라인 4: 더 나이트메어 프린스'가 오는 10월 8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를 확정지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초창기의 2.5D 그래픽으로 회귀했으며, 전투 시스템을 완전히 개선해 전작과 꽤나 다른 스타일을 추구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온/오프라인에서 가능한 4인 협동 모드를 지원한다2019.08.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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