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각국 캐릭터와 현대전을 연상시키는 각종 무기가 등장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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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내년 열리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2026 시즌에도 두 번의 마스터스와 한 번의 챔피언스가 개최된다. 4대 권역의 킥오프가 마무리된 이후 진행되는 2026년 첫 마스터스의 개최지는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다. 마스터스 산티아고는 라틴 아메리카 최초의 글로벌 VCT 이벤트로, 2023년에 열린 록//인 이후 오랜만에 남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다2025.10.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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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와 대방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대방청소년센터에서 2025 동작구 청소년e스포츠대회 - 무브:동작을 개최한다. 종목은 중·고등부는 ‘발로란트’, 초등부는 ‘브롤스타즈’다. 중·고등부(14~19세)는 5인 1팀 32팀, 초등부(9~13세)는 3인 1팀 32팀으로 구성된다. 입상팀에는 주관기관상과 상품이 수여된다2025.09.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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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파리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DRX는 웃었지만 T1은 고배를 마셨다. DRX는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16강 그룹 스테이지 통과라는 팀의 전통을 올해에도 지켜냈다. 5년 연속 챔피언스에 출전하고 있는 DRX는 2022년 그룹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통과한 이래 2023년과 2024년까지 3년 연속 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025.09.23 11:4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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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발로란트가 지난 5일부터 국내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 발표 때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IP를 개발했을까 궁금했기에, 이번 발로란트 국내 테스트에 바로 참여해 게임을 즐겨 봤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처음 알려졌을때만 해도 '롤버워치'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체험해 보니 확실히 오버워치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적을 정확히 조준해 처치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발소리를 죽여가며 잠입하고, 스파이크를 쟁탈하기 위한 눈치싸움도 벌여야 하는 등 눈치싸움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도치 않게 제가 팀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린(?) 발로란트 체험기를 공개합니다2020.05.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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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리드 기획자인 트레버 롤레스키는 게임 공개 당시부터 쭉 게임의 핵심은 조준과 사격이라고 강조해 왔다. 게임 내 직접적으로 상대를 죽이는 스킬은 없고, 스킬은 총기 사격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과연 진짜 그런지,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해 봤다2020.05.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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