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각국 캐릭터와 현대전을 연상시키는 각종 무기가 등장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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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에 네 팀 모두 올라갔던 한국 팀들이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우승 팀인 렉스 리검 퀀에게 3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스테이지 2 결승 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첫 날인 13일 첫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탈론 e스포츠에게 0 대 2로 패하긴 했지만. T1이 RRQ를 2 대 1로 잡아내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2025.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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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4주차가 진행된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정규 리그도 마지막 주차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팀 중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농심 레드포스가 젠지를 상대로 자력 진출을 노린다. 3주차까지 일정을 소화한 결과 알파조에서는 젠지와 DRX가 나란히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2025.08.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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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스테이지 2에 참가하고 있는 네 개의 한국팀 가운데 젠지와 DRX, T1이 3주 차에서 나란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농심 레드포스 또한 티켓 확보를 위한 희망을 이어 갔다. 스테이지 2 알파조는 스테이지 1 우승팀인 렉스 리검 퀀을 필두로, 한국 팀인 젠지와 DRX, 농심 레드포스가 포진되면서 죽음의 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1주 차에서 두 경기를 치른 결과 여섯 팀 모두 1승 1패로 마무리하며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2025.08.04 15:2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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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발로란트가 지난 5일부터 국내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 발표 때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IP를 개발했을까 궁금했기에, 이번 발로란트 국내 테스트에 바로 참여해 게임을 즐겨 봤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처음 알려졌을때만 해도 '롤버워치'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체험해 보니 확실히 오버워치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적을 정확히 조준해 처치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발소리를 죽여가며 잠입하고, 스파이크를 쟁탈하기 위한 눈치싸움도 벌여야 하는 등 눈치싸움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도치 않게 제가 팀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린(?) 발로란트 체험기를 공개합니다2020.05.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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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리드 기획자인 트레버 롤레스키는 게임 공개 당시부터 쭉 게임의 핵심은 조준과 사격이라고 강조해 왔다. 게임 내 직접적으로 상대를 죽이는 스킬은 없고, 스킬은 총기 사격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과연 진짜 그런지,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해 봤다2020.05.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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