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는 여러 전략 요소를 가미한 모바일 RPG다. 여기에 고전게임들에서 볼 수 있던 2D 도트풍 디자인을 최신 광원 기술로 구현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자원은 풍부하지만 주변국의 이권 다툼으로 내전의 수렁에 빠진 나라 ‘일리아’에서 용병단 단장이 되어 모험을 떠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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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 엔터테인먼트가 1일, 자사의 뉴 클래식 SRPG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신규 스토리 최종장 ‘운명의 소용돌이 – 이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가 개방됐다. 많은 궁금증이 모인 스토리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결말을 확인하고, 새로 합류한 신규 캐릭터 SP 이난나와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념 프로필 테두리와 인연 등불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단장 맞춤형 회고 콘텐츠 ‘한 해의 회고’도 추가됐다.2025.08.01 11:15 -
엑스디 엔터테인먼트(XD Entertainment)가 1일, 수집형 SRPG 신작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의 한국, 일본,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는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고전 SRPG 감성을 구현했으며, 지형의 높낮이와 각종 오브젝트, 다양한 캐릭터 스킬을 활용해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아울러 '택틱스 오우거' 음악 프로듀서 사키모토 히토시, 테일즈위버와 라그나로크 음악 프로듀서 남구민(Nauts) 등 유명 작곡가가 제작한 OST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2024.08.01 11:36 -
XD는 8일,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신작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사전예약 신청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와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는 시뮬레이션 RPG 명작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린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가상 왕국 ‘일리아’의 용병단 단장이 되어 최대 5명의 캐릭터를 팀에 편성하고, 각 클래스별로 특화된 스킬과 상성을 조화시켜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다. 특히 고전적인 턴제 방식을 계승 및 발전시켜 적을 밀쳐 떨어뜨리거나, 폭발물에 불을 붙인 뒤 적의 방향으로 밀어 피해를 주는 등 다양한 전략 구사도 가능하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픽셀아트로 장르 특유의 전략 전투에 화려함을 더했다2023.09.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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