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윈드블로운은 빠른 속도감이 핵심인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로, 하늘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질주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전사 리퍼가 되어 거대한 소용돌이와 소용돌이의 보초병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거나, 3인 협동 플레이로 스테이지를 돌파하면 된다. 플레이어는 여러 가지 무기를 교체해가며 다채로운 환경을 모험하게 된다. 또, 앞서 전사한 아군의 기억을 흡수해 전투 스타일을 익혀가며 더욱 강해진다. 잠겨진 기억을 많이 해제할수록 더 강력하고 정교한 무기를 수집할 수 있다
뉴스
-
'데드셀(Dead Cell)' 개발사 모션 트윈(Motion Twin)이 신작 '윈드블로운(WINDBLOWN)' 플레이 영상을 통해 자세한 전투 방식과 무기 정보를 공개했다. 영상은 우선 주인공 리퍼가 재빠르게 이동할 때 사용 가능한 스킬 ‘대쉬(Dash)’를 선보였다. 플레이어는 대쉬를 활용해 하늘에 떠 있는 섬들 사이를 번개처럼 오고 가거나, 적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도 일부 소개됐다2024.04.04 12:24 -
모션 트윈은 8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액션 로그라이크 ‘윈드블로운(WINDBLOWN)’을 2024년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드블로운은 빠른 속도감이 핵심인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로, 하늘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질주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전사 리퍼가 되어 거대한 소용돌이와 소용돌이의 보초병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거나, 3인 협동 플레이로 스테이지를 돌파하면 된다2023.12.08 14:48
- [인디言] 일본 카툰풍 백뷰 소울·로그라이크 '루나락시아'
- AI 사용 논란, ‘포스탈’ 신작 공개 48시간 만에 개발 취소
- [이구동성] PC 가격 왜 이래?
-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롤짤] 실망스러운 디플 독점, KeSPA 컵 졸속 운영 논란
- '철권' 하라다 가츠히로 PD, 올해 말 반다이남코 퇴사한다
- 업데이트 주의보, 버그 쏟아진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 단간론파 코다카 "헌드레드 라인 제작은 분노에서 시작"
- [오늘의 스팀] 일 최대 동접 100명 선마저 깨진 호연
-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GTA풍 신작 '삼손' 발표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