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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조작, 액션, 수집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며 플랫포머 장르의 역사를 썼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가 돌아온다. 오는 1월 18일 출시되는 유비소프트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은 3D 그래픽과 3차원 맵 위주였던 최근 작품들과는 다르게 2.5D 그래픽과 평면적 횡스크롤 게임 진행을 채택했다. 많은 게이머들이 기억하는 초창기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하겠다는 의지다.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만이 아닌, 속도감을 올린 전투,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구조, 3D 캐릭터 및 배경 등 시류에 걸맞은 요소도 더했다. 12일 공개된 체험판부터 호평이 자자한데, 과연 잃어버린 왕관은 어떤 작품인지 게임메카가 정리해봤다2024.01.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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