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몬스터 셰프는 핵앤슬래시와 식당 경영이 결합된 게임이다. 다소 낯선 조합일 수도 있지만, 전투를 일종의 재료 손질 및 조리로 생각한다면 이해가 조금 쉽다. 게임의 주인공은 초보 요리사이자 기사 ‘프랜조(Pranzo)’로, 그의 목표는 게임의 배경인 델리치아 속 여러 귀족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몬스터 요리사가 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이 프랜조를 직접 조작해 전투로 몬스터를 요리하고, 이렇게 요리한 몬스터를 여관 손님들에게 맛있게 내어놓으면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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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개발한 '몬스터 요리 게임'이 데모를 공개했다. 인디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피자는 24일, 자사가 개발 중인 인디게임 '몬스터 셰프'의 데모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몬스터 셰프는 몬스터를 사냥해 직접 요리를 하고, 이 요리로 명성을 높이는 초보 요리사 겸 기사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핵앤슬래시 액션에 식당 경영을 접목했으며, 여러 귀족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몬스터 요리사로 이름을 드높이는 이야기를 담았다2025.07.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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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던전밥’이 큰 인기를 끌며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많은 매체에서 ‘요리하는 판타지’ 장르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이 부류도 크게 직접 농사를 지어 번영하거나 해당 세계관에 존재하는 재료를 현대의 음식으로 재해석하는 등 여러 갈래가 있지만 역시 주류가 되는 것은 몬스터를 직접 요리해 먹는 장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특성 상 게임에서도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요소인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요리가 그 예시다2024.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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