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 제공업체
  • 이용등급
  • 등급없음
  • 출시년도
  • PC | 2025년 5월

게임소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정식 시리즈 등장이 좌절됐던 카렌을 주인공으로 한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소녀의 부모를 맡아 8년간 소녀를 키운다. 소녀가 10살인 시점부터 시작해 교육과 활동을 관리하며, 부모로서 내린 모든 결정에 따라 여러 엔딩을 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소녀가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뉴스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계승한 신작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지난 4일 스팀에 출시됐다. 다소 부족한 콘텐츠 양과 완성도가 지적되고 있으나, 이후 업데이트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국내 개발사 디자드가 2024년 5월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받아 목표 금액을 351% 초과 달성하며 프로젝트를 성공했다. 특히 외전인 프린세스 메이커 Q의 다이도우지 카렌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2025.07.07 16:46
  • 프린세스 메이커 Q에서 얼굴을 비추고 사라졌던 '다이도우지 카렌'을 마침내 직접 키울 수 있다. 디자드는 3일,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Princess Maker: Children of Revelation)를 오는 4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언의 아이들은 전통 육성 시뮬레이션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작품으로, 공식 IP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025.07.03 12:13
  • 프린세스 메이커 IP 라이선스를 직접 확보한 신작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출시를 앞두고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디자드는 지난 21일, 스팀에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다. 예언의 아이들은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국내 개발사 디자드가 제작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25.05.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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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딸을 키우는 게임’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딸을 키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공략 방향과 무작위성,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딸을 키우더라도 제약이 없는 자유도는 몇 백시간을 플레이하더라도 재미를 느끼게 만든다. 당장 1993년 작 ‘프린세스 메이커 2’가 2024년에 재출시됐음에도 높은 인기를 끌 정도이니, 그 재미와 중독성은 이미 보장됐다 볼 수 있다
    2025.07.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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