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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위기를 겪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마침내 개발 파트너와의 계약을 매듭짓고 출시에 속도를 낸다. 예언의 아이들 개발사 디자드는 최근 텀블벅 공지를 통해 기어세컨드와의 최종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기어세컨드는 ‘슬레이어 키우기’ 등 모바일게임을 제작한 국내 개발사다. 제작진은 “올 상반기 내 게임 완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오프닝 영상과 신규 탐험 지역, 수확제 등 핵심 콘텐츠 구현이 진행 중이며, 불균형했던 게임 밸런스도 전면 재조정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8년간의 육성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스토리의 밀도를 높여 게임의 풍성함을 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공지문 일부 (사진출처: 텀블벅 펀딩 페이지 갈무리)
좌초 위기를 겪었던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하 예언의 아이들)’이 마침내 개발 파트너와의 계약을 매듭짓고 출시에 속도를 낸다.
예언의 아이들 개발사 디자드는 최근 텀블벅 공지를 통해 기어세컨드(GEAR2)와의 최종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기어세컨드는 ‘슬레이어 키우기’ 등 모바일게임을 제작한 국내 개발사다.
제작진은 “올 상반기 내 게임 완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오프닝 영상과 신규 탐험 지역, 수확제 등 핵심 콘텐츠 구현이 진행 중이며, 불균형했던 게임 밸런스도 전면 재조정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8년간의 육성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스토리의 밀도를 높여 게임의 풍성함을 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발 과정에서 시스템이 대폭 수정됨에 따라 기존 저장 데이터의 연동은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도감이나 획득한 운명 카드 등 계정 기반 정보는 유지되지만, 진행 중인 세이브 파일은 정식 버전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한정된 개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SNS 운영을 축소하고, 향후 소통 창구는 텀블벅과 스팀으로 일원화된다.
지연됐던 펀딩 굿즈 배송 일정도 확정됐다. 실물 상품은 1월 말부터 2월 중순 사이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게임 후반부 콘텐츠가 포함된 일러스트북과 디지털 OST는 스포일러 방지 및 제작 일정을 고려해 추후 별도로 배송된다. 정식 플레이가 가능한 스팀 키는 1차 배송 시점에 맞춰 후원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예언의 아이들은 작년 7월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육성 시뮬레이션게임으로, 플레이어는 8년간 소녀를 맡아 키우게 된다. 소녀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여러 엔딩을 볼 수 있으며, 운명 카드와 엔딩 도감 등 반복 플레이에 특화된 시스템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