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나인서클이 '창세기전' 시리즈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라인게임즈와의 IP 라이선스를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나인서클은 리마스터 개발 및 서비스 권리를 확보했다.
뉴스
-
인디 게임 개발사인 나인서클은 28일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나인서클은 '창세기전' 시리즈 원작에 참여한 개발자가 주축인 인디 게임 개발사다. 1998년 발매된 '서풍의 광시곡'은 '창세기전'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자, 첫 외전작이다. '창세전쟁' 50년 후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시라노 번스타인'의 복수의 여정을 그린다. 출시 당시 높은 그래픽 완성도, 배경 음악, 밀도 높은 서사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개발하는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나인서클이 '창세기전' 시리즈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라인게임즈와의 IP 라이선스를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나인서클은 리마스터 개발 및 서비스 권리를 확보했다2025.11.28 16:12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첫 달 매출 400억 원 돌파
- 지스타 B2B 참가사 다수 "비싼 요금 대비 운영 부실" 지적
- 출시 7일 동안 사과 방송 3번, 아이온2 연이은 문제 발생
- 오웬 마호니 한국 비하? 서브노티카 전 제작진 메모 파장
- 스팀에 출시된 플스 게임, 총매출 2조 2,000억 원 추산
- [롤짤] 구마유시와의 이별, 페이즈와의 만남
- 모바일 제외, 넷마블 PC게임 사이트가 '해킹' 됐다
- 던파, 신규 클래스 ‘여인파이터’와 ‘제국 기사’ 발표
- 파업 5개월 만에, 네오플 노사 잠정 합의
- 신캐 2명 두고, 오버워치 2&마블 라이벌즈 상호 모방 논쟁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