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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Xbox 수장 아샤 샤르마가 내부 메모를 통해 “Xbox 게임패스가 너무 비싸졌다”고 언급하며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소식은 해외 매체 ‘더 버지’가 입수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내부 메모를 통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샤 CEO는 “게임패스는 Xbox가 제공하는 게임 가치의 핵심이나, 현재 통용되는 모델이 게임패스의 최종 형태가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아샤 샤르마 CEO (사진출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Xbox 수장 아샤 샤르마가 내부 메모를 통해 “Xbox 게임패스가 너무 비싸졌다”고 언급하며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소식은 해외 매체 ‘더 버지’가 입수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내부 메모를 통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샤 CEO는 “게임패스는 Xbox가 제공하는 게임 가치의 핵심이나, 현재 통용되는 모델이 게임패스의 최종 형태가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게임패스는 단기간에 이용자들에게 너무 비싸졌으며, 더 나은 가치 방정식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게임패스를 더 유연한 시스템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여러 테스트를 거치고 다양한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당시 Xbox 게임패스는 높은 가격 인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사진출처: Xbox 게임패스 공식 홈페이지)
Xbox 게임패스는 지난해 10월 요금제 개편을 단행했다. 에센셜(구 코어) 요금제는 36%, 프리미엄(구 스탠다드) 요금제는 25%, 얼티밋 요금제는 52% 인상됐다. 50% 이상 가격이 상승한 얼티밋 요금제의 경우 EA 플레이, 유비소프트 플러스 클래식, 포트나이트 크루 등 추가 멤버십을 무료로 제공했으나, 이용자들로부터 지나친 가격 인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가격 인상에 반발한 이용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탈퇴를 진행하며 접속자 폭주로 인해 탈퇴 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가격 인상의 배경에 ‘콜 오브 듀티’ 판매 손실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판매로 발생한 콘솔 및 PC 부문 손실은 약 3억 달러(당시 기준 한화 약 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샤 CEO의 메모가 공개됨에 따라 Xbox 게임패스 구성이 보다 합리적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구성 변경이나 가격 인하의 구체적인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게임패스에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제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향후 서비스 개편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