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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gamescom)은 오는 26일부터 30일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주요 정보를 발표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가 출전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23만 3,000㎡에 달하는 전시장이 올해 처음으로 매진됐다. 독일 외 참가사 비율은 70%에 달한다. 총 40개국에서 국가관 47곳을 운영하며, 불가리아, 키프로스, 헝가리, 모로코, 나이지리아 국가관이 추가됐다
▲ 게임스컴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
게임스컴(gamescom)은 오는 26일부터 30일(현지 기준)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주요 정보를 발표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가 출전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23만 3,000㎡에 달하는 전시장이 올해 처음으로 매진됐다.
독일 외 참가사 비율은 70%에 달한다. 총 40개국에서 국가관 47곳을 운영하며, 불가리아, 키프로스, 헝가리, 모로코, 나이지리아 국가관이 추가됐다.
인디 구역에는 전년보다 16% 증가한 42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게임스컴 주요 트렌드 중 하나가 '소규모 팀의 거대한 성공(Small teams, big successes)'이기도 하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주요 소식을 전하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인디게임에 초점을 맞춘 어썸 인디즈(awesome indies), 자선 스피드런 행사 '게임스컴 GDQ', 현장 부스에서 소식을 전하는 게임스컴 스튜디오 등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커뮤니티 모두를 위한 '게임스컴 에픽스(gamescom epix)'도 돌아온다. 올해는 깊은 우주 공간으로 초대하며, 퀘스트를 완료하고 트레이딩 카드를 획득하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카드 디자인 67종 19종은 사상 최초로 현장 관람객을 위한 실물 카드로 제공한다.
8월 29일과 30일에는 테스 울만 앤 밴드(Thees Uhlmann & Band), 더 놋위스트(The Notwist) 등이 공연하는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이 쾰른 도심까지 이어진다.
B2B 행사도 열린다.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스컴 데브(gamescom dev)에서는 텐센트 게임즈 아미르 사트바트(Amir Satvat) 사업개발 디렉터, 서브노티카 2 앤서니 갈레고스(Anthony Gallego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애니메이션·레벨 디자인·게임플레이 내 AI, 프로덕션 내 AI에 초점을 맞춘 전용 트랙도 운영한다. 총 18개 무대에서 230개 세션, 38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한다.
8월 27일 열리는 게임스컴 콩그레스(gamescom congress)에는 비즈니스, 정치, 과학, 교육, 미디어, 게임 개발 및 사회 각계 대표가 모인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이 개회사를 맡으며, '민주주의라는 경기장(Playing field democracy)' 및 '게임 효과(The Games Effect)' 등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같은 날에 운영하는 게임스컴 인베스트 서클(gamescom invest circle)에는 엄선한 게임 및 테크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퍼블리셔, 전략적 파트너를 매칭하는 행사다. 유럽 게임 및 게임테크 산업의 초기 투자 유치 플랫폼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공식 B2B 앱 게임스컴 비즈(gamescom biz)는 게임스컴, 게임스컴 데브, 게임스컴 콩그레스를 아우르는 통합 UI와 함께 전문 참관객 및 참가사를 위한 강화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한다.
독일게임산업협회 펠릭스 팔크(Felix Falk) 상임이사는 "게임스컴 2026 개막을 며칠 앞둔 지금, 전망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67개국에서 모인 더 많은 참가사, 역대 최다 국가관 수, 전시장 전관 매진, 역대 최대 규모 인디 구역까지, 올해 하이라이트 행사는 게임 문화의 놀라운 다양성을 담아낸 잊지 못할 한 주가 될 것"이라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의 방문 등 정치적 차원의 최초 사례들도 선보인다. 게임업계는 커뮤니티와 함께 독일 현장 및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정으로 특별한 게임 축제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쾰른메세 게랄트 뵈제(Gerald Böse) 대표이사는 "2026년 게임스컴은 게임 거점으로서의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및 글로벌 산업 전체에서 자사의 경제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높은 수요는 게임스컴이 기업, 기관 및 전 세계 커뮤니티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네트워킹, 비즈니스 상담, 최초 공개, 다채로운 프로그램,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게임스컴만의 커뮤니티 에너지가 가득한 한 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