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기부 플랫폼의 혁신성을 알리고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사회적 가치의 정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의 게임화'를 인정받아 SK하이닉스, 한국동서발전 등 사회 문제 해결에 혁신 기술을 적용한 기업들과 함께 '혁신&환경' 존에 특설 부스를 마련했다. 희망스튜디오는 'PLAY for GOOD'이라는 철학을 담은 기부 플랫폼을 소개하고, 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희망스튜디오는 행사에서 '스마일 기부오락실' 부스를 운영하며 소셜 게임 2종을 선보였다. 이 게임들은 MMORPG 로스트아크의 캐릭터 IP 모코코를 활용했으며, 기아 문제를 다룬 '모두의 수확'과 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 '다시, 바다'였다. 참관객들은 게임 내 미션을 통해 '모두의 수확'에서 6만 5,658끼 분량의 과일을 수확하고, '다시, 바다'에서 9,766킬로그램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가상으로 참여했다. 부스에서는 이와 함께 뽑기 이벤트 등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기부 캠페인 '즐거운 참여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요 펀딩(FUNding)'을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인구감소지역 및 도서산간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기기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을 게임처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의 역할을 사회적 가치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기업, 공익단체 및 기관, 일반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