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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의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애니모는 모바일과 PC 및 콘솔 등 주요 플랫폼으로 서비스가 확대되었으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개발사는 향후 시즌제 업데이트와 한국어 현지화 개선을 통해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애니모 모바일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의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시에 따라 애니모는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 스팀(Steam), 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PC 버전, PS5, Xbox 콘솔 버전까지 주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게임은 플랫폼 간 데이터 연동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여 유저는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와 애니모가 하나가 되는 게임성을 내세웠다. 유저는 트와인을 통해 애니모의 고유 능력을 직접 활용하고, 애니모의 시점으로 세계를 탐험하며 숨겨진 지역과 서브 스토리, 종족별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몬스터 포획 시스템은 전투 외에도 애니모의 뒤로 접근하거나 먹이로 유인하는 등 오픈월드의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전투 없이도 원하는 애니모를 포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태 육성 시스템을 통해 필드 탐험도를 높여 특정 지역에서 다수의 애니모가 등장하는 대량 발생 현상을 유도할 수 있으며, 희귀 개체인 천휘 애니모와 새로운 옵시디언 형태의 애니모도 만날 수 있다.
200종 이상의 애니모에는 털, 금속, 액체 등 각 개체의 특징에 맞춘 다양한 재질 표현이 적용되어 수집의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날씨와 낮·밤의 변화, 필드 퍼즐 등을 통해 생명체들이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움직이는 에이델 대륙의 생태계를 구현하여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탐험과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 멀티플레이 콘텐츠로는 여러 유저가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즐기는 PvPvE 콘텐츠 알 쟁탈전이 마련됐으며, 다른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캠핑카 캠프, 하우징 등 소셜 콘텐츠도 지원한다. 출시 첫 달에는 천휘 애니모의 등장 확률을 높이는 특별 이벤트와 원하는 천휘 애니모를 선택할 수 있는 출시 기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 애니모 공식 영상 (영상출처: 애니모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활동으로, 10월 2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전 플랫폼 서비스와 함께 향후 장기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애니모는 84일을 하나의 시즌으로 구성하고, 이를 42일의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물을 테마로 한 신규 지역이 추가되며, 5개 섬과 미지의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애니모와 다양한 스파클 애니모 유형, 각종 외형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여 현재 200종 이상인 애니모의 수집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유저를 위한 현지화 작업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메인 스토리에는 한국어 풀 더빙이 적용됐으며, 향후 번역과 음성을 포함한 전반적인 한국어 현지화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개발팀은 "PC와 콘솔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애니모를 선보이며 더 많은 유저들과 에이델 대륙의 모험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애니모와 지역,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고 한국 유저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더욱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