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 제로·콜옵 등 대작 쏟아진다, 10월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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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게이머들의 가슴을 뛰게 할 대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화려한 액션의 팬텀 블레이드 제로와 기어스 오브 워 E-Day 등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매력적인 신작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방 안에 편안하게 앉아 몰입하기 딱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10월에는 유독 게이머들의 가슴을 뛰게 할 굵직한 대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화려한 액션 연출로 첫 공개부터 주목받았던 '팬텀 블레이드 제로', 원작 이전의 치열했던 과거를 그리는 묵직한 액션 슈터 '기어스 오브 워 E-Day', 한반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까지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가득하죠. 그럼 이번 달에는 또 어떤 매력적인 신작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는지 만나보겠습니다.


2026년 10월 게임 기대작 (표: 게임메카 제작)
▲ 2026년 10월 게임 기대작 (표: 게임메카 제작)

1.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10월 2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시리즈 특유의 공중전을 훌륭하게 계승한 비행 슈팅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은 몰락 위기에 처한 'FCU' 부대의 조종사가 되어, 입체적으로 구현된 구름과 하늘을 무대로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되죠. 복잡한 조작 없이도 적을 격추하며 에이스 파일럿으로 성장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항공모함을 거점으로 동료들과 관계를 쌓아가는 캠페인 모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트레일러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2.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 (10월 6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광선검이 아닌 속도를 겨루는 레이싱 신작입니다. 제국 붕괴 후 은하계 외곽의 무법지대 리그를 배경으로 하며, 랜드스피더나 포드레이서 등 다양한 기체를 취향껏 개조해 달릴 수 있죠. 단순히 코스를 빠르게 도는 것을 넘어, 라이벌을 거칠게 들이받아 탈락시키는 공격적인 주행이 핵심입니다. 유명한 탈것들을 조종하며 오직 실력과 전략으로 지하 레이싱의 강자로 거듭나는 쾌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타워즈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3. 기어스 오브 워 E-Day (10월 7일 |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가 오랜만에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은 1편보다 14년 앞선 시점을 무대로, 로커스트의 첫 대규모 침공을 다룹니다. 마커스와 도미닉이 주인공으로 복귀해 첫 외계 침공 당시 분위기를 훌륭하게 살려냈는데요. 시리즈의 상징인 묵직한 엄폐 전투와 잔혹한 근접전이 언리얼 엔진 5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맞물려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스토리 모드는 물론, 4인 협동 방어전인 호드 시즈와 깔끔하게 다듬어진 대전 모드까지 콘텐츠를 충실히 갖췄습니다.

▲ 기어스 오브 워: E-DAY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4. 도깨비의세계 (10월 8일 | PC, Mobile | 한국어 지원)

'도깨비의세계'는 인기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 동양 판타지 MMORPG로, 2D 도트와 3D 배경의 시각적 조화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정해진 직업 없이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자유롭게 조합해 전투 방식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필드에서의 무분별한 PK를 없애고 보스 토벌이나 문파 과제 등 협동에 집중했습니다. 그 외에도 무과금 유저도 즐기기 좋은 경제 생태계와 플레이를 분석해 조언을 건네는 AI 챗봇 '묘롱' 덕분에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 도깨비의세계 티저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5. 헬레이저: 리바이벌 (10월 8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미지원)

'헬레이저: 리바이벌'은 클라이브 바커의 유명 공포 명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1인칭 생존 액션 공포 게임입니다. 지옥 같은 미궁에 갇힌 연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힘이 깃든 퍼즐 상자와 무기들을 조합해 기괴한 적들에게 맞서는 과정을 다루는데요. 원작자가 개발에 직접 참여했으며 원조 핀헤드 배우까지 귀환해, 특유의 소름 돋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고어한 육체적 공포와 퍼즐, 탐험 요소가 결합되어 긴장감 넘치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헬레이저: 리바이벌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6.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 (10월 8일 | PC | 한국어 지원)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는 저주받은 낡은 보드게임을 소재로 한 1~6인용 협동 공포 어드벤처입니다. 끝을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저택에서 숨겨진 주사위를 찾아 굴리며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데요.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몸을 숨기는 특수 능력을 얻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기괴한 괴물이나 치명적인 함정이 튀어나올 수도 있어 매 순간이 도박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동료들과 똘똘 뭉치거나 급할 땐 누군가를 미끼로 던져야 하는 아찔한상황이 쉴 새 없이 벌어집니다.

▲ 인보키어: 마의 주사위 트레일러 (영상출처: 루도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

7. 오더 오브 더 싱킹 스타 (10월 9일 | PS5, PC, NS2 | 한국어 지원)

'오더 오브 더 싱킹 스타'는 '브레이드' 개발자 '조나단 블로우'가 선보이는 퍼즐 어드벤처 신작입니다. 플레이어는 마법과 기계가 뒤섞인 4개의 세계를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로 탐험하게 되는데요. 게임을 진행할수록 단순했던 규칙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새로운 문제로 진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형적인 진행이 아니기에 막히면 언제든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가 다시 도전할 수 있어, 끈질기게 사고하고 탐험하는 순수한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더 오브 더 싱킹 스타 트레일러 (영상출처: 조나단 블로우 유튜브 채널)

8. 퍼마프로스트 (10월 9일 | PC | 한국어 지원)

'퍼마프로스트'는 달이 파괴된 충격으로 끝없는 겨울이 찾아온 근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 생존 샌드박스입니다. 판타지적인 요소 없이, 지독한 추위와 동상 자체가 가장 무서운 위협이라는 점이 특징이죠. 플레이어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해 폐허가 된 도시를 뒤져, 기계를 고치고 피난처를 복구해 나가야 합니다. 혼자는 물론 최대 4명이 함께 혹한에 맞설 수 있으며, 물자를 나르고 위험을 경고해 주는 든든한 반려견과 함께 얼어붙은 세상을 헤쳐가는 감성을 잘 담아냈습니다.

▲ 퍼마프로스트 트레일러 (영상출처: 토플리츠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채널)

9. 실버 파인즈 (10월 9일 | PS5, XSX, XSS, PC, NS, NS2 | 한국어 미지원)

'실버 파인즈'는 1990년대 미국 소도시 특유의 분위기에 고전 공포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절묘하게 섞은 작품입니다. 실종 사건을 쫓아 고립된 마을로 향한 사립탐정이 초자연적인 악몽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죠. 인벤토리가 제한되어 있어 탄약과 회복제를 신중하게 관리해야 하며, 새로운 도구를 얻어 탐색 지역을 점차 넓혀가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그 과정에서 기괴한 괴물들과의 전투도 만날 수 있어, 버려진 도시를 홀로 탐험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실버 파인즈 트레일러 (영상출처: 팀17 공식 유튜브 채널)

10.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다크 어리즌 (10월 9일 | PS5, XSX, XSS, PC, NS2 | 한국어 지원)

출시 당시 화제를 모았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즈 도그마 2'가 대형 DLC를 선보입니다. 눈보라가 치는 척박한 설산 '노르간'으로 무대가 넓어지며, 거대한 얼음 마법을 쓰는 용 등 강력하고 새로운 적들이 기다리고 있죠. 그 외에도 12개의 던전으로 구성된 '잊혀진 시련'이 새롭게 도입되었고, 탐험 중 얻은 전리품을 감정해 진귀한 장비를 획득하는 파밍의 재미도 부활했습니다. 1편도 DLC를 통해 평가를 회복한 만큼, 본편에서 다소 얕게 느껴졌던 콘텐츠 깊이와 편의성, 전투 등이 보강될 것으로 보입니다.

▲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다크 어리즌 트레일러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11. 플래닛 주 2 (10월 13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플래닛 주 2'는 나만의 이상적인 동물원을 경영하는 '플래닛 주'의 후속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고대하던 수생 동물과 비행 조류가 도입되어 거대한 수족관과 그물망 덮인 조류 사육장을 꾸밀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에 더해 동물들의 행동 패턴과 상호작용이 한층 사실적으로 진화해 보는 맛이 배가되었습니다. 아울러 야생 생태계를 복원하고 보호구역에 동물을 방사하는 자연 보전 활동까지 경영 범위가 넓어져, 운영의 재미가 한층 깊어졌습니다.

▲ 플래닛 주 2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12. 딥 디쉬 던전 (10월 13일 | XSX, XSS, PC | 한국어 미지원)

'딥 디쉬 던전'은 액션 RPG에 생존 및 제작 요소가 오묘하게 버무려진 미궁 탐험 크롤러 게임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으스스한 지하 던전을 탐험하며, 퍼즐을 풀고 자원을 긁어모아 야영지를 꾸리는 것이 목표죠. 특히 일본 만화 '던전밥'처럼 몬스터와 싸우는 것을 넘어 던전에서 주운 식재료로 든든한 요리를 만들어 능력치를 올리는 시스템이 돋보입니다. 최대 3인까지 협동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지인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작품입니다.

▲ 딥 디쉬 던전 트레일러 (영상출처: 비홀드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13. 발러 모티스 (10월 14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스피디한 검술 액션으로 호평받았던 '고스트러너' 개발진이 이번엔 1인칭 소울라이크 액션을 선보입니다. 역병과 기괴한 초자연적 힘으로 뒤틀려버린 나폴레옹 시대의 유럽이라는 대체역사 세계관이 눈에 띄는데요.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부활한 병사 윌리엄이 되어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한 손엔 검, 다른 손엔 총을 들고 패링 중심의 전투가 펼쳐지며, 괴물과 기계 병사들을 무자비하게 썰어버리는 다크 판타지 특유의 손맛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발러 모티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14. 트래쉬 데이 (10월 14일 | PC | 한국어 지원)

'트래쉬 데이'는 귀여운 너구리 무리가 모여 고물 쇼핑 카트를 안식처까지 끌고 가는 유쾌한 협동 어드벤처입니다. 쓰레기통을 뒤엎어 쓸만한 잡동사니를 찾고, 널빤지나 밧줄을 엮어 험난한 지형을 요리조리 통과해야 하는데요. 카트를 지키기 위해 적대적인 인간이나 짐승을 따돌려야 하며, 물리 엔진 특유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황들이 쉴 새 없이 터져 웃음을 자아냅니다. 진지하고 긴장감 있는 생존보다, 친구들과 소리치며 난장판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제격인 작품입니다.

▲ 트래쉬 데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오프 바이 원 게임즈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팀)

15. 오버 더 힐 (10월 15일 | PC | 한국어 지원)

'오버 더 힐'은 차량을 운전하며 느긋하게 대자연을 유랑하는 오프로드 힐링 어드벤처입니다. 남들과 경쟁하는 치열한 레이싱이 아니라, 험준한 산악 지형을 천천히 극복해 나가는 여정 그 자체에 온전히 집중한 작품이죠.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경이로운 풍경이나 야생동물을 카메라에 담는 재미도 쏠쏠하며, 최대 4인이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고 모닥불 곁에서 차량을 개조하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 오버 더 힐 트레일러 (영상출처: 펀셀렉터 공식 유튜브 채널)

16. 워해머 40K: 볼트건 2 (10월 15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레트로 감성과 속도감 있는 전투로 호평받았던 슈팅게임 '워해머 40K: 볼트건'이 후속작으로 돌아옵니다. 전작 주인공이었던 말룸 카에도는 물론, 날렵한 수녀 니라 베이라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요. 이 중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흉폭한 저거넛 등 악마 군단과 맞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작처럼 체인소드와 샷건을 들고 적을 쓸어버리는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하이브 시티, 맹그로브 등 전장도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 워해머 40K: 볼트건 2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17. 캐슬바니아: 벨몬드의 저주 (10월 15일 | PS5, XSX, XSS, PC, NS | 한국어 지원)

장르 원조격 작품 '캐슬바니아'가 1499년 파리로 무대를 옮겨, 트레버 벨몬드의 후계자 로즈 벨몬드의 여정을 그립니다. 시리즈를 상징하는 채찍 액션이 한층 빠르고 다채롭게 진화해, 맵을 종횡무진 누비는 손맛이 대폭 강화됐죠. 이에 더해 카밀라, 사신, 잔 다르크 등 개성 넘치는 보스들을 무찌른 뒤 그들의 힘을 흡수하는 '아르카나' 시스템이 추가됐습니다. 또한 다양한 무기와 마도구가 마련되어 있어, 나만의 빌드를 구축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캐슬바니아: 벨몬드의 저주 트레일러 (영상출처: 코나미 공식 유튜브 채널)

18. 사운드 시스템 (10월 16일 | PC | 한국어 미지원)

'사운드 시스템'은 대표적인 리듬게임 시리즈로 꼽히는 기타 히어로, 록밴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리듬게임 신작입니다. 떨어지는 노트를 리듬에 맞춰 처리하는 정통 방식에, 기타, 보컬, 베이스 등 자유롭게 밴드 구성을 짜서 합주하거나 대결하는 재미를 담았죠. 게임 내 편집기를 활용해 좋아하는 음악의 노트를 직접 찍고 나만의 무대까지 꾸밀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입니다. 입문자용부터 11번 틀리면 게임이 끝나는 하드코어 모드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지원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 사운드 시스템 티저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19. 붉은사막 DLC: 미지의 여정 (10월 16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올해 3월 출시 후 화제를 일으킨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7개월 만에 대규모 DLC를 출시합니다. 탐험 무대를 거친 바다까지 넓어지며, 플레이어는 미지의 섬을 개척하며 깊은 심해 속 유적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죠. 새로운 적과 스토리는 물론, 더욱 정교해진 하우징 시스템으로 상점과 건물을 짓고 경영하며 부를 쌓을 수도 있습니다.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며 한층 치열해진 클리프 일행의 모험을 다시 한번 즐기시기 바랍니다.

▲ 붉은사막 DLC: 미지의 여정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20. 비욘드 디스 스타즈 (10월 17일 | PC | 한국어 지원)

'비욘드 디스 스타즈'는 거대한 우주 고래 등 위에 도시를 건설하는 독특한 설정의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생명체 위에 터전을 잡는 만큼,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고래의 기분과 생태계 균형까지 꼼꼼히 챙겨야 하죠. 우주를 유랑하며 외계 문명과 교류하고, 고래의 출생에 얽힌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비욘드 디스 스타즈 트레일러 (영상출처: 밸런싱 몽키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21. 온라인: 404 (10월 17일 | PC | 한국어 미지원)

'온라인: 404'는 아무런 지식 없는 현대인이 재난 구역에 홀로 갇힌다면 어떻게 생존할지를 구현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맨손으로 나무를 캐 곡괭이를 만드는 뻔한 클리셰 대신, 스마트폰으로 게임 속 인터넷을 뒤져 생존법이나 도구 제작 방법을 검색하는 현실적인 시스템을 자랑하죠. 1~4인이 함께 구역을 누비며 미쳐버린 주민들을 피하고,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404 트레일러 (영상출처: 콘필드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22.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 (10월 20일 | PS5, XSX, XSS, PC | 한국어 지원)

협동 퍼즐 게임의 대명사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가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남극 얼음 밑 연구 시설에서 깨어난 두 사람이, 각자 눈앞에 펼쳐진 단서와 장치 특징을 침착하게 설명하며 퍼즐을 푸는 것이 목표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대칭 퍼즐과 음성 소통이 핵심이며, 80년대 레트로 퓨처리스틱 감성으로 빚어낸 비밀스러운 스토리 라인이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 트레일러 (영상출처: 토탈 메이햄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23. 노마드 드라이브 (10월 21일 | PC | 한국어 지원)

'노마드 드라이브'는 낡은 캠핑카 한 대를 안식처 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유랑하는 생존 시뮬레이션입니다. 폐허를 털어 부품을 구해 엔진을 고치고, 캠핑카 내의 스토브나 침대, 가구 등을 내 입맛대로 튜닝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긴장감 넘치는 생존 와중에도 틈틈이 낚시를 하거나 화분에 작물을 길러 요리해 먹는 소소한 힐링 요소도 가득합니다. 최대 4인이 함께 좁은 캠핑카에서 복닥거리며 세상을 여행하는 매력이 훌륭한 작품입니다.

▲ 노마드 드라이브 트레일러 (영상출처: 인디 데빌 공식 유튜브 채널)

24. 스투피드 네버 다이 (10월 22일 | PS5, PC | 한국어 지원)

'스투피드 네버 다이'는 가장 약한 몬스터 취급을 받는 낙오자 좀비 '데이비'가, 냉동고에서 얼어붙은 짝사랑녀를 되살리기 위해 몬스터 왕에게 덤벼드는 3D 액션 RPG입니다. 적을 잡아먹어 늑대인간이나 하피의 능력을 훔치고, 팔다리를 희생해 미사일 런처를 장착하는 등 기상천외한 신체 개조 시스템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상당한 전투 속도감과 B급 감성의 유머 코드가 어우러져,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스타일리시 액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스투피드 네버 다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25.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 (10월 22일 | PC | 한국어 지원)

마스코트 호러 대표작 '파피 플레이타임'이 이번엔 리썰 컴퍼니류 협동 공포게임을 선보입니다. 원작 세계관 속 버려진 장난감 공장을 배경으로, '스마일링 크리터스' 인형이 되어 괴물을 피해 부품을 모아 탈출해야 합니다. 매번 방의 구조가 바뀌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으며, 특히 음성 채팅 소리도 괴물에게 들리기 때문에 친구들과 입을 틀어막고 도망치는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 트레일러 (영상출처: 몹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26. 더 데드 위 뉴 (10월 23일 | PC | 한국어 지원)

'더 데드 위 뉴'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펼쳐지는 오픈월드 생존게임입니다. 낮에는 숲을 샅샅이 뒤져 동물을 사냥하거나 작물을 수확하는 등 식량을 마련하다가도, 밤이나 짙은 안개가 깔리면 몰려오는 좀비 떼로부터 살아남아야 합니다. 단순히 도망치는 것을 넘어 제작과 방어벽 구축 등 거점을 키우는 재미가 뛰어나며,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생존해 나가는 협동 플레이가 강점입니다.

▲ 더 데드 위 뉴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27.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10월 23일 | PS5, XSX, XSS, PC, NS, NS2 | 한국어 지원)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는 시리즈 최초로 HD-2D 그래픽을 더한 정통 턴제 RPG입니다. 적의 약점을 집요하게 찔러 행동 불능으로 만들고 강력한 '레조넌스' 필살기를 터뜨리는 전략적인 손맛이 일품이죠. 무엇보다 클라우드, 티나, 클라이브 등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빛낸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고 나만의 드림팀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 외에도 길가메시와의 만남, 얼티마 웨폰 토벌 등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여러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퀘어 에닉스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28.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 (10월 23일 | PC, NS, NS2, Mobile | 한국어 지원)

경영 시뮬레이션 개발사 카이로소프트가 이번엔 인기 만화 '원피스'로 아기자기한 레스토랑 시뮬레이션을 선보입니다. 밀짚모자 일당의 요리사 상디와 힘을 합쳐, 해상 레스토랑 '바라티에 2호점'을 바다 제일의 맛집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죠. 400명이 넘는 원피스 캐릭터들이 귀여운 픽셀 직원과 손님으로 등장해 보는 맛을 더했는데요. 악마의 열매를 응용해 기발한 메뉴를 개발하고, 200종이 넘는 가구로 맘껏 식당을 꾸미며 캐릭터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 트레일러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29.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10월 23일 | PS5, XSX, XSS, PC, NS2 | 한국어 지원)

FPS 대표작 콜 오브 듀티가 이번엔 한반도로 무대를 옮깁니다. 플레이어는 한국군 박 이병이 되어 험난한 전투를 돌파하는 동시에, 친숙한 프라이스 대위의 비공식 비밀 작전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집니다. 멀티플레이에는 맵 지형 구조가 500가지의 각기 다른 형태로 변형되는 킬 블록 전장을 도입해 매 판 새로운 교전을 즐길 수 있죠. 또한 전리품을 챙겨 적진을 탈출해야 하는 익스트랙션 모드 'DMZ'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트레일러 (영상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유튜브 채널)

30. 엠버빌 (10월 28일 | PC | 한국어 지원)

'엠버빌'은 어둡고 끝없는 감옥 '비트로모트'를 탐험하며 마을을 재건해 나가는 어드벤처 RPG입니다. 감옥에 붙잡힌 불운한 주민들을 구해내면, 이들이 엠버빌로 돌아와 상점을 열고 플레이어의 조력자가 되는 시스템이 특징이죠. 그 외에도 마을에 화분을 가꾸고 가구를 배치해 아늑한 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는 물론, 여러 직업 스킬을 연계해 보스를 공략하는 RPG의 재미도 충실히 담았습니다.

▲ 엠버빌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31. 팬텀 블레이드 제로 (10월 29일 | PS5, PC | 한국어 지원)

화려한 액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마침내 29일 출시됩니다. 중국 무협 액션에 다크 판타지를 결합한 '쿵푸펑크' 세계관을 내세웠으며, 플레이어는 살인 누명을 쓰고 66일의 시한부를 얻은 무사가 되어 거대한 음모를 쫓아야 합니다. 언리얼 엔진 5로 빚어낸 화려한 그래픽 위에서 펼쳐지는 초고속 검술 액션이 특징인데요. 적의 맹공을 쳐내고 빈틈에 공격을 가하는 스피디한 공방이 마치 한 편의 세련된 무술 영화를 직접 조작하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 팬텀 블레이드 제로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32. 프로버블리 스톨른 (10월 29일 | PC | 한국어 미지원)

'프로버블리 스톨른'은 빈부격차가 극심한 우주 정거장의 뒷골목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사이버펑크풍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 플레이어는 수상한 장물이나 밀수품을 싸게 구매한 뒤 비싸게 되팔아 수익을 남겨야 하는데요. 매입한 물건은 하자가 없는지 깐깐하게 검수해야 하며, 자칫 위험한 물건을 잘못 건드렸다간 보안 당국의 철퇴를 맞을 수도 있죠. 끝없이 오르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위험한 거래의 줄타기를 하면서, 정거장을 위협하는 AI의 탈주 사건 등 다양한 스토리를 만나게 됩니다.

▲ 프로버블리 스톨른 트레일러 (영상출처: 타이니빌드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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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중국 개발사 에스게임이 언리얼 엔진 5로 개발 중인 세미 오픈월드 액션 RPG다. 지난해 6월 첫 영상 공개를 시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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