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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문 시리즈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신작 RPG가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데모를 공개한다. 본작은 99시간 분량의 데이터를 불러와 마지막 한 시간을 마주하는 독특한 기획으로 제작됐다. 클래식 도트 그래픽과 턴제 전투를 바탕으로 주요 캐릭터들을 조작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 더 라스트 아워 오브 언 에픽 투 더 문 RPG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지그문트 연작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투 더 문 시리즈 신작이 10월 넥스트 페스트에서 데모를 공개한다.
프리버드 게임즈는 지난 2일, 더 라스트 아워 오브 언 에픽 투 더 문 RPG(The Last Hour of an Epic TO THE MOON RPG, 이하 투 더 문 RPG)의 데모 공개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타이틀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지그문트 연작의 마무리를 이전과 전혀 다른 JRPG 스타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27년 출시 예정인 본작은 99시간 분량의 진행 데이터를 불러와 대서사시의 마지막 한 시간을 마주한다는 독특한 기획 아래 제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투 더 문 RPG 데모는 오는 10월 19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데모 분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 더 라스트 아워 오브 언 에픽 투 더 문 RPG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한편, 투 더 문 RPG는 클래식한 JRPG 문법에 기반한 도트 그래픽과 턴제 전투, 퍼즐 및 추리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닐 와츠, 에바 로잘린, 롭, 록시 등 네 명의 시리즈 주요 캐릭터를 조작해 모험에 오르게 되며,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시리즈 전반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