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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퍼블리싱은 공장 건설 시뮬레이션게임 '새티스팩토리(Satisfactory)'를 원작으로 개발한 보드게임 '새티스팩토리: 더 보드게임 (Satisfactory: The Board Game)'의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으며, 목표 금액을 단시간 내에 크게 초과 달성했다. 이 보드게임은 1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가 공장을 운영하며 자원을 생산하고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작의 생산 시설 구축과 자동화 시스템을 테이블게임 방식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 새티스팩토리: 더 보드게임 (사진출처: Gamefound)
MOOD 퍼블리싱이 공장 건설 시뮬레이션게임 '새티스팩토리(Satisfactory)'를 원작으로 한 보드게임 '새티스팩토리: 더 보드게임(Satisfactory: The Board Game)'의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1~4명이 공장을 운영하며 자원을 생산하고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원작의 생산시설 구축과 자동화 시스템을 테이블게임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플레이어는 개척자가 되어 미지의 행성에서 자원을 탐색하고 생산시설을 확장해야 한다. 자원 채굴을 위한 채굴기 설치에서 출발해 원료를 가공하는 설비를 구축하고, 생산한 재료를 활용해 더 높은 단계의 시설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생산 규모가 커질수록 전력 소비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발전시설과 생산설비 사이의 전력 균형을 관리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게임에는 다른 플레이어와 점수를 경쟁하는 경쟁 모드 외에 협력 모드와 혼자 즐기는 솔로 모드도 마련된다. 경쟁 모드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에 참여하면서 각자 달성한 목표와 생산 성과를 바탕으로 점수를 획득한다. 제작사는 정식 제품에 앞서 '테이블탑 시뮬레이터'에서 일부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뷰 버전과 개발 중인 규칙서를 공개했다.
펀딩은 10월 13일 Gamefound에서 시작됐으며, 목표 금액인 2만 5,000유로(한화 약 3,750만원)를 순식간에 달성한 후 14일 기준 90만 유로를 돌파하며 목표치의 3,600%를 넘겼다. 기본판은 70유로, 디럭스판은 135유로, 컬렉터즈판은 280유로이며 배송비는 별도다. 후원 접수는 한국시간 11월 11일 0시까지 진행되며, 영어판은 2027년 4분기, 다른 언어판은 2028년 1분기 배송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국어판 제작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 새티스팩토리: 더 보드게임의 게임 플레이 및 구성 요소를 소개하는 영상 (영상출처: 무드 퍼블리싱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