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오즈' 내년 출시, 위메이드커넥트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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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가 슈퍼블럭과 서브컬처 RPG 신작 오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게임은 일본 출시작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남성향 서브컬처로 방향성을 재설정했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글로벌 시장 출판을 목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오즈 스크린샷(사진제공: 위메이드커넥트)
▲ 오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커넥트가 슈퍼블럭과 서브컬처 RPG 신작 ‘오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 신작은 2025년 일본 시장에 출시된 게임을 기반으로, 국내외 이용자들을 위해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남성향 서브컬처 RPG로 방향성을 재설정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는 슈퍼블럭과 수집형 RPG 신작 '오즈(OZ)'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즈는 2025년 일본 시장에서 출시된 서브컬처 RPG '오즈: 리라이트'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신작이다. 기존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자산을 활용하는 동시에 전투와 성장, 비즈니스 모델 등 게임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했다. 또한 남성향 서브컬처 RPG로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하여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오즈는 지구 문명을 받아들인 이세계 ‘메르헨’을 배경으로 삼는다. 창시자 ‘오즈’가 사라진 후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여정을 그리는 것이 주된 이야기다. 이용자는 ‘창시자 오즈의 환생’으로 지목된 주인공이 되어 다른 영웅들과 교감하고 인연을 쌓으며 각 캐릭터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상성과 스킬 연계를 활용한 직관적인 자동 전투로 진행된다. 신규 캐릭터 전용 스토리, PvP 결투, 기간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수집과 육성, 스토리 감상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즈는 한국, 북미,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권역에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와 슈퍼블럭 양사는 출시를 앞두고 개발, 서비스 준비, 마케팅 전반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출시 전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여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위메이드커넥트 이호대 대표는 "오즈는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를 갖춘 IP로 서브컬처 장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슈퍼블럭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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