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C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아이온’의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인 ‘아이온 비전영상`이 NC소프트 지스타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되었다. ‘아이온’에 추가 될 신규 컨텐츠를 시연한 비전 영상은 현재 서비스 중인 ‘아이온’에 ‘하우징’, ‘수중 세계’, ’탈 것 추가’등의 신규 요소와 새로운 클래스등의 다양한 요소를 추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

엔씨소프트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월 23일, 사전 공지 사항 없이 북미의 불법 계정 16.000개를 정지시켰다. 엔씨소프트는 불법 계정 관리 작업을 위해 지난 주부터 유저들의 불법 플레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왔다 밝혔다. 해당 불법 행위는 오토 프로그램 사용과 불법 현금 거래에 초점이 맞춰졌다.

얼마 전 아이온 탄생 1주년 행사가 있었다. 엔씨소프트로서는 기념비적인 날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은 아직도 아이온은 그리 좋은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정말 이정도 성공할 정도의 게임이었나 라고 물으면 아직도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하지만, 대내외적인 모든 수치가 말해주듯 아이온은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하나로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컴퍼니로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아이온`이 공개 서비스 1년을 맞아 11월 11일 `2009 아이온 데바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13일에서 22일까지 아이온 전체 레기온을 대상으로 ‘레기온(아이온 게임 내 커뮤니티) 주사위 열전’이 열린다.

아이온의 1주년 `데바의 날` 축제가 열린다!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에서 서비스 중인 `아이온`이 공개 서비스 1년을 기념하여, 11월 11일을 `2009 아이온 데바의 날`로 지정,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가 최근 엔씨소프, 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3차원 게임 ‘아이온(AION)’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한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 9월 북미 PC 게임시장 패키지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장조사전문업체 NPD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북미 PC 게임시장 패키지 부문 판매 순위를 발표했다. NPD 통계에 따르면 ‘아이온’은 북미 PC 게임시장의 강자 ‘심즈3’를 2위로...

‘아이온 파워위키’는 아이온의 게임 정보를 소스로 한 국내 최초의 게임 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의 위키피디아 기반 게임 정보서비스인 ‘파워북’의 컨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찾고자 하는 게임 정보를에 가장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현지에서 올해 그 어떤 MMO보다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한 아이온은 판매 중이던 한정판(LCE: Limited Collector’s Edition)이 품절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20일 북미에서 상용화를 시작한 ‘아이온’이 과도한 대기시간으로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아이온’은 북미/유럽에서 OBT를 시작하기 전, 프리오더를 통해 35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코타쿠(KOTAKU)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측에선 충분한 서버를 구축했으나, 예상보다 더 많은 유저가 ‘아이온’에 몰려 긴 대기시간 때문에 유저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아이온`은 지난 8월 독일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 상(Best Online Game Award)”을 수상한데 이어, 9월 4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게임 축제 ‘PAX (Penny Arcade Expo) 2009’에서도 “최고 MMO 게임 상(Best MMO)”을 수상하며 유수의 해외 온라인게임을

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 ‘아이온’의 전화인증과 PC등록 서비스 등 계정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20*2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하고, 국내에서 이달 초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었던 1.5 버전의 `아이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오는 9월 25일 유럽 론칭 시에도 동일한 버전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미리 플레이해보려는 게이머들이 전시관을 가득 메웠다.

엔씨소프트 유럽의 이사들은 “아이온이 월드오브워크래프트보다 좋은 게임이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아이온의 출시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독주 시대는 끝날 것.”이라며 유럽 내 아이온의 흥행을 자신했다.

지용찬 팀장은 ‘아이온’에서 피라미드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상위에 있는 소수 PvP 유저들이 다수의 PvE유저들을 쫓아내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집중했다는 말이다. 때문에 PvE 유저들의 동기유발을 위해 라이트 한 콘텐츠와 퀘스트의 양을 늘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