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타뷸라라사’의 실패 이후 오는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온’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 기대작 `아이온`이 오는 4분기 내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것으로 확정됐다.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에서 서비스하는 ‘아이온’이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지난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지용찬 기획팀장은 ‘아이온’의 원래 기획의도에 대해 ‘국내 유저들에게 먹힐 수 있는 해외 스타일의 게임’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아이온에 리니지의 쉬운 접근성과 유저편의성을, `WOW,`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 등 해외 게임의 다양성과 깊이를 동시에 담아내겠다는 의미다.

엔씨소프트(www.ncsoft.com)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아이온(AION)’이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베일에 가려졌던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4종이 오는 7월 말 공개된다.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의사 출신 음악가, 재일 한국인, ‘아이온’의 음악감독 양방언을 설명하는 단어는 다양하다.

국내외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아이온`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4월 8일 시작됐다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아이온(AION)’이 14일, 2차 비공개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를 통해 한국 MMORPG 시장에서 부인할 수 없는 1인자가 되었다. 리차드게리엇의 영입을 시작으로 북미 스튜디오 시스템을 구축하고, 길드워, 시티오브히어로와 같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시장에 내놓았다.

엔씨소프트는 13일 경영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아이온’의 서비스 계획 및 플레이스테이션3용 게임 공개 일정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월 2일로 예정되었던 신작 MMORPG ‘아이온’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온’이 한국뿐만 아닌 북미에서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 급의 대형 MMO게임을 6개 개발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임메카 지스타 취재팀에 의해 촬영된 아이온의 마족 캐릭터, 검성의 PvE 플레이 영상입니다. 창을 이용한 시원시원한 공격모션과 화려한 이펙트가 조화를 이루며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