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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 것도 꼭 필요하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마케팅이다. 게임의 마케팅이란 게이머에게 '이 게임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 게임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매력을 가장 빠르게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단시간에 '이 게임이 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2017.09.24 18:47 -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이러한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게임이 바로 블루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다. 그 결과는 일본에서도 나타났다. 콘솔게임에 비하면 PC게임이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 게이머가 ‘배틀그라운드’를 즐긴 것이다.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 일본 사용자가 ‘배틀그라운드’때문에 급격하게 증가했을 정도다. 이에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17’에서도 ‘배틀그라운드’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2017.09.24 18:07 -
청년들에게 '취업'은 중요한 관문이다. 특히 게임을 좋아하거나 관련 전공을 한 사람이라면 게임회사 취업이 1순위다. 그런데 막상 취업을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해진다. 학교에서 한 과제를 뒤적여보기도 하고, 채용에 대한 책도 읽어보지만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마음은 앞서지만 무엇이 채용에 유리할지 답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2017.09.24 16:59 -
밀리터리와 미소녀의 궁합은 ‘덕심’을 자극하는데 최고의 조합이다. 육중한 전차를 조종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도 그렇다. 2012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뒤 큰 인기를 끌어 소설, 만화, 게임 등으로 확장됐고, 2016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개봉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신규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 최종장’도 나올 예정. 이에 맞춰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에서도 ‘걸즈 앤 판처’ 신작 게임을 내놓는다2017.09.24 11:55 -
신작 ‘토탈 워: 아레나’는 지금까지의 ‘토탈 워’ 시리즈와는 다르다.10대 10 멀티플레이를 핵심으로 내세운 것이다. 여기에 시리즈 처음으로 F2P 서비스를 채택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게임성 자체도 멀티플레이에 맞춰 대폭 바뀌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전세계 PC게이머가 이용하는 '스팀'이 아니라, '월드 오브' 시리즈로 유명한 워게이밍의 신생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하기로 정한 것. 그 이유는 뭘까?2017.09.24 09:10 -
녹티스가 사라진 이후를 다루는 '파이널 판타지 15'의 신규 확장팩 '전우'가 10월 31일 출시된다. 이번 확장팩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스퀘어 에닉스는 지난 9월 20일, '파이널 판타지 15'의 첫 확장팩 '전우'의 출시일과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했다2017.09.23 17:58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을 발표했다. 그간 보이지 않던 ‘건 게일 온라인’ 게임인 것이다. 총이 핵심으로 떠오른 만큼, 게임은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시리즈 최초로 TPS를 택했다. 그 밖에도 그간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요소가 담긴다. 게임메카는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에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2017.09.23 16:56 -
‘갓 이터’ 개발진이 만든 신작, 도전하는 재미가 뚜렷한 액션게임 ‘코드 베인’을 선보인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잘 나가는 ‘다크 소울’에 멋있고 귀여운 캐릭터만 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 그렇다면 이런 우려를 깨끗하게 씻어낼 ‘코드 베인’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요시무라 히로시 디렉터, 이이즈카 케이타 프로듀서로부터 들어보자2017.09.23 16:55 -
게임쇼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은 아리따운 부스걸이다. 게임쇼를 찾는 관람객이 대부분 남성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남성의 이목을 잡아끌기 위해 모델을 배치하는 것. 그러다 보니 'TGS 2017' 역시 남성 게이머 위주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로맨스 게임 코너’라는 범상치 않은 부스가 있기 때문이다. 단 2개 개발사만 참여했지만, 여성이라면 '심쿵'할 법한 갖가지 이벤트와 게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2017.09.23 15:29 -
지난 9월 17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는 스팀 일일 동시 접속자 135만을 돌파하며 동시 접속자 수 역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그 후에도 '배틀그라운드'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그로부터 약 1주일 후 스팀 동시 접속자 146만을 돌파한 것이다. 9월 23일 기준 '배틀그라운드' 스팀 일일 동시 접속자는 146만 2,708명이다.2017.09.23 13:50 -
블루홀이 에픽게임즈에 유감을 표했다. 에픽게임즈가 9월 26일에 출시하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함을 지적한 것이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첫 발표된 것은 지난 9월 12일이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리 투 플레이 방식의 PvP 모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2017.09.23 12:47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매력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스토리텔링’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한없이 인간과 비슷하지만, 결국은 사물에 불과한 안드로이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플레이어에게 ‘진정한 인간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진중한 스토리와 문제제기가 플레이어를 게임으로 잡아 끈다. 또한, 수많은 선택지를 부여하고, 어떤 것을 택하느냐에 따라 주위를 둘러싼 세계와 스토리가 바뀐다. 내가 직접 게임 속 세계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쓴다는 주체성을 제공하는 것이다2017.09.22 20:34 -
‘먼 길을 가려거든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고된 여정라도 때때로 서로 보듬어줄 벗이 있다면 그럭저럭 견딜만한 법. 저마다 일장일단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할 난관을 극복하고, 도달하지 못할 지점까지 나아간다.‘네모와 디오’는 두 이름이 나란히 오른 제목에서 보듯 ‘동행’에 대한 게임이다. 한 번 조작으로 두 캐릭터가 동시에 움직이는 독특한 콘셉트에 힘입어 크라우드 펀딩과 스팀 그린릿에 성공, 마침내 지난 13일 얼리 억세스에 돌입했다2017.09.22 19:24 -
하이퍼조이는 22일, 전세계 140여개 국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캐주얼 RPG '하이퍼히어로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하이퍼히어로즈'는 다양한 영웅들이 한계를 벗어난 액션을 벌이는 캐주얼 RPG다. 당기고 조준하는 간편조작이 장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모토로 한다2017.09.22 18:29 -
지난 20일,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 국내 정식발매를 발표하면서 국내 게임업계가 술렁거렸습니다. 스위치 발매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만 해도 한국 팬들의 반응은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찬찬히 뜯어보니, 아쉬운 점이 하나 둘 보입니다. 특히, 스위치 최고 인기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발매가 발표되지 않은 점이 많은 공분을 샀습니다2017.09.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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