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유디의 아틀리에, 등가교환을 무시하는 그녀들이 다시 왔다!
10년이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 아틀리에 시리즈는 항상 RPG게임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사실 RPG+시뮬레이션+어드벤쳐+미소녀라는 다양한 성격을 지녔으며 기종을 가리지 않는 출시방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0.03.10 19:26 -
WOW 확장팩, 신규 콘텐츠 `통찰력` 미리보기
와우의 차기 확장팩인 대격변에서는 아이템의 능력에 큰 변화가 생긴다. 그 중에서도 새로이 선보이는 능력치인 `통찰력` 시스템을 대격변에서 도입하여 각 특성에 고유한 멋과 효과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통찰력은 어떤 것일까?
2010.03.10 17:10
-
세계수의 미궁3, 던전 RPG의 제왕이 돌아왔다!
던전 RPG 장르에 대한 ‘아틀러스’의 노하우가 모두 집약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들을 조합해 파티를 결성, ‘세계수의 미궁’이라 불리는 던전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턴제 RPG다.
2010.03.10 10:52
-
퀀텀 씨어리, 기어스 오브 베르세르크?
테크모에서 개발하는 액션 게임 ‘퀀텀 씨어리’는 일본만화 ‘베르세르크’가 떠오르는 게임이다. 그로테스크 한 배경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것이나 근육질의 흉터투성이 남성이 대포를 연상시키는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특히 그런 느낌이 든다.
2010.03.09 19:04
-
서몬 나이트 그란테제, 신대륙에서 펼쳐지는 서몬 나이트
반다이남코게임즈는 오는 11일, ‘서몬 나이트’ 시리즈의 최신작, ‘서몬 나이트 그란테제: 멸망의 검과 약속의 기사(이하 그란테제)’를 PS2로 발매한다. 전 세대 게임기인 PS2로 발매되는 ‘그란테제’는 ‘서몬 나이트’ 정규 시리즈가 아닌 외전 시리즈로, 장르 역시 SRPG인 정규 시리즈와 다른 액션 RPG다.
2010.03.09 18:42
-
환상유희 1차 CBT, 중국 4대 기서 서유기, 캐주얼하게 즐기자!
`완미세계`의 개발사, `완미시공`의 신작 `환상유희(중국명 구대서유)`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1차 CBT를 진행한다.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전`을 소재로 한 `환상유희`는 귀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펫` 시스템을 앞세워 현지 유저들에게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10.03.09 18:20
-
그랜드 판타지아 1차 CBT, 정령과의 뜨거운 교감이 살아 숨쉰다!
대만, 일본 등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이전부터 국내 유저들에게도 그 유명세를 떨친 `그랜드 판타지아`가 지난 5일부터 1차 CBT를 시작했다.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1차 CBT에서 `그랜드 판타지아`는 정령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테스트받았다.
2010.03.08 18:40
-
레드 시즈 프로파일, 낮에는 수사 밤에는 액션
추리와 프로파일링 수사, 액션이 적절히 어우러진 게임, ‘레드 시즈 프로파일’이 오는 11일 PS3와Xbox360으로 출시된다. ‘레드 시즈 프로파일’은 엽기적인 살인 사건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마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FBI 특별 수사관이 되어 미스터리를 풀고 참극을 종결시키는 게임이다.
2010.03.08 18:07
-
용과 같이4, 네 남자와 함깨 음모를 파해처라!
세가의 신작,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이하 용과 같이4)’가 오는 3월 18일 PS3로 찾아온다. ‘용과 같이 4’는 야쿠자들의 인의와 사랑, 야망과 음모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던 ‘용과 같이’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로 환락가인 ‘도쿄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0.03.06 15:46
-
에이스 컴뱃X2, 세계의 하늘을 무대로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쉬운 조작과 액션성으로 ‘비행시뮬레이션은 어려운 게임이다’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게임이다. 에이스 컴뱃 X2: 조인트 어설트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PSP 비생시뮬레이션 중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다.
2010.03.05 19:15
-
룸즈: 더 메인 빌딩, 슬라이드 퍼즐과 어드벤처의 절묘한 만남!
여러 개로 나뉜 조각을 맞춰 그림 하나를 완성해가는 손맛이 일품이었던 슬라이드 퍼즐을 기억하는가? 오는 5월 23일, NDS, Wii 기종으로 북미에서 발매되는 ‘룸즈: 더 메인 빌딩(이하 룸즈)’은 이러한 슬라이드 퍼즐의 재미에 각종 아이템을 활용해 수수깨끼를 풀어가는 어드벤처 장르의 재미를 더했다.
2010.03.04 18:30
-
록맨10: 우주에서의 위협, 감기에 걸린 로봇들을 구해라!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래픽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록맨9`의 후속편. `록맨 10: 우주에서의 위협`이 공개되었다.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이번 작품은 2010년 3월 9일 Wii와 PS3(PSN)용으로 발매되며, 3월 31일 Xbox360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0.03.04 18:14
-
아이온 2.0 업데이트, 내일부터 `대기온`, 5월엔 `용계온`
엔씨소프트는 3월 3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이온의 1.9(데바 총 집결), 2.0(용계 진격) 업데이트의 상세한 내용과 일정을 발표했다.1.9 업데이트는 내일(4일)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며, 3월 내에 라이브 서버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 업데이트는 5월 중 서비스 할 예정이다.
2010.03.03 19:13
-
MLB10: 더 쇼, 이제 야구 시뮬레이션이라 불러야 하나?
실제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야구게임 ‘MLB10 더 쇼’가 발매를 앞두고 있다. 3월 2일 북미에서는 PSN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국내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PS3 독점의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인 ‘MLB10 더 쇼’를 만나보자.
2010.03.03 17:34
-
맹수 조련사와 왕자님, 짐승돌은 NO! 이제는 진짜 짐승 시대?
다양한 장르의 여성향 게임을 발매하며 수많은 여성 팬을 확보해온 ‘오토메이트’가 또 하나의 신작 여성향 어드벤처 게임 ‘맹수 조련사와 왕자님’을 올 6월 PS2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 역시 ‘오토메이트’ 특유의 아름다운 그림체와 설정 및 스토리로 벌써부터 많은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03.03 10:27
-
메트로이드: 아더 엠, 강철갑옷에 숨겨진 그녀의 숨막히는 뒤태
닌자 가이덴,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를 발매하며, 이름만으로도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개발사 ‘팀 닌자’가 닌텐도와 협업해 2010년 6월 27일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최신작 ‘메트로이드: 아더 엠’(이하 아더 엠)을 발매한다.
2010.03.02 20:31
-
디바인소울 2차 CBT, 실감나는 전투! 내실을 채우는 것이 관건
`디바인소울`의 액션은 재미있다.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소유한 3가지 클래스와 키보드/마우스의 버튼을 눌려 여러 가지 스킬을 조합해가는 콤보 시스템은 대전 액션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의 액션감을 선보였다. 문제는 현재 `디바인소울`의 재미는 `전투` 부분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0.03.02 18:37
-
버스트 에러: 이브 The 1st, 많은 것이 바뀐 세 번째 이식 버전
오는 3월 25일 PSP로 발매되는 ‘버스트 에러: 이브 The 1st(이하 버스트 에러)’는 1995년에 PC-98로 발매된 ‘이브 버스트 에러’의 리메이크 게임이다. ‘칸노 히로유키’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미려한 그림체, ‘멀티 사이드 시스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이브 버스트 에러’는 이후 여러 버전으로 이식되었다.
2010.03.02 18:36
-
슈프림 커맨더2, 스타2 못해도 아쉽지 않을 게임
‘E3 2009’에서 베스트 RTS 게임상을 받은 가스 파워드 개발의 ‘슈프림 커맨더2’가 오는 3월 4일 발매된다. 2007년 이후 3년만의 후속작이다. ‘슈프림 커멘더’ 시리즈는 커맨더 유닛에서 시작하는 독특한 방식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총집합 한 다양한 유닛이 수십만 단위로 등장하는 스케일이 특징이다.
2010.03.02 17:15
-
하울링쏘드 OBT, 편안한 중독성의 무한 콤보 액션!
귀여운 캐릭터와 360도 전방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MORPG ‘하울링쏘드’가 지난 22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하울링쏘드’는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연속기를 사용할 수 있고 3D 액션 게임이면서도 사양이 낮은 편으로 최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2010.02.26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