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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메카]아리스소프트의 구원투수인가, 아니면 X맨인가. 투신도시3
`아리스소프트`는 미소녀게임계의 `스퀘어에닉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작 게임을 무수히 발매한 회사다. 그러나 2008년 후반기 들어서 ‘아리스소프트’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절치부심하며 ‘아리스소프트’는 ‘투신도시3’의 개발을 서둘렀고, 결국 지난 11월 28일 발매했다.
2008.12.08 17:08 -
초보자를 위한 심즈, 마이 심즈
이번에 PC로 나올 ‘마이 심즈’는 ‘심즈’ 시리즈의 정식 계승자는 아니지만, 심즈의 ‘너무 자유로워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분위기를 청산하고 좀더 귀여운 캐릭터로 돌아온 게임이다.
2008.12.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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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던전과 파이터는 가라! 트리니티 온라인
붕괴된 가상현실세계 `E-mers`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AI의 대립을 그린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이 2008년 12월 ‘파이널 테스트’의 이름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2008.12.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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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GTA4, 히어로스 오브 유럽 - 위클리PC게임
‘취미가 직업이 되면 지겨워진다’ 라는 말이 있다. 필자는 자동차를 무지하게 좋아했었다. 교과서를 빼먹을지언정 자동차 잡지나 사진은 꼭 가방에 넣고 다녔다.
2008.12.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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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의 실패한 도전. 라스트 렘넌트
‘스퀘어 에닉스’가 직접 개발했기에 ‘라스트 렘넌트’는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스탭의 네임밸류도 상당히 높았고, ‘스퀘어 에닉스’ 최초로 외부 엔진인 ‘에픽 게임즈’의 ‘언리얼 엔진3’을 사용했기에 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8.12.04 18:10 -
국내 최초의 소스 엔진 FPS ! 스팅 온라인
여태까지 FPS 게임의 소재는 줄곧 테러리스트나 외국의 분쟁에 국한되었다. 그러나 `스팅 온라인`은 다르다. 스팅은 남북한의 대치상황을 게임의 배경으로 쓰고 있다.
2008.1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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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의 원거리전! 서든어택 스나이퍼 모드 업데이트 리뷰
필자는 FPS게임을 즐길 때 적진 한가운데에서 난사를 즐기는 람보식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다. 때문에 ‘FPS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스나이퍼!’ 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뒤에서 한발한발 적을 명중시키는 스나이퍼의 중요도를 FPS게임에서 빼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많은 스나이퍼 유저들이 섭섭해 할 것이다.
2008.12.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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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심심한데 영화나 찍을까? - 유아 인 더 무비스
XBOX360으로 나온 Zoe Mode의 ‘유아 인 더 무비스(You’re in the movies)’ 는 영화를 찍고 그걸 즐기는 데에 무게를 둔 게임이다.
2008.12.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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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와 온라인 게임의 특징을 하나로 모았다! 타르타로스 온라인
패키지 게임을 그리워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인티브소프트’가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드디어 4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2008.12.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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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EX3. 종스크롤 비행슈팅게임.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때 오락실을 액션게임과 함께 양분했던 종스크롤 비행 슈팅게임의 뒤를 잇는 종스크롤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EX3’가 11월 19일부터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 온라인에서 체험하는 종스크롤 슈팅게임은 어떤 것인지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보았다.
2008.12.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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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슬랩샷 언더그라운드! 성질뻗치면 바디체크!
여타 스포츠 게임들이 축구, 야구, 농구 등 익숙한 스포츠를 소재로 한 것과는 달리, `슬랩샷 언더그라운드`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인라인 하키’ 라는 장르를 소재로 하고 있다. 거기에 힙합으로 대표되는 언더그라운드 스타일까지 가미해서 말이다.
2008.12.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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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메카] 그래픽은 최고, 게임성은 허접. 러브데스3
‘티타임’이 지난 28일 발매한 ‘러브데스3’이다. 워낙 사양을 타는 게임이기 때문에 ‘미소녀게임계의 크라이시스’라고 불리는 이 게임을 미소녀메카에서 살펴봤다.
2008.12.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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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전장에서 만납시다. - 아이리스 온라인 2차 알파테스트 체험기
요즘 몬스터 변신을 다루는 MMORPG가 부쩍 많아졌다. 게임의 진행방법이나 단순한 퀘스트의 진행과정에 포함된 것부터 몬스터 변신으로 즐기는 컨텐츠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몬스터 변신이 활용되는 것이 요즘의 추세다.‘아이리스 온라인’ 역시 이러한 몬스터변신 시스템을 주요하게 다루는 게임 중 하나다.
2008.12.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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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원티드, 콜린멕레이, 퍼들게돈(위클리 PC게임)
요즘 밤이 빨리 온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겨울이 되어버린 것이다.
2008.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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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2.0 온라인게임으로! 홀릭2 프리뷰
올해 11월은 소위 ‘대작’이라 불리는 MMORPG게임들의 연이은 오픈 때문에 국내 게임 시장은 그야말로 격동의 11월이었다. 이러한 대작들의 폭풍 가운데에서도 소리없는 강함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 있었으니. 온라인게임의 2.0을 부르짖던 홀릭의 후속작 홀릭2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8.11.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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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과 맵, 공성전까지!! 프리우스 어드밴스1 업데이트
‘프리우스 온라인’은 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어드밴스1’이라 이름 붙은 이번 업데이트에는 2차 캐릭터군과 새로운 맵, 공성전까지 지원되어 프리우스 유저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게임메카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로 인한 변경사항을 살펴봤다
2008.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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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퓨전이다! 모탈컴뱃 vs DC유니버스 프리뷰
격동의 격투게임 시기였던 90년대 중반, 캡콤과 SNK가 격투게임의 자웅을 겨룰 그 시절에 정말 ‘실사’ 같은 그래픽으로 등장했던‘모탈컴뱃’시리즈의 최신작 ‘모탈컴뱃vsDC유니버스’프리뷰
2008.11.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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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변신해서 싸우자 ! - 스타크래쉬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의 성공 이후, 수많은 게임이 간편하고 손쉬운 캐주얼게임을 표방하고 나섰다. 하지만 그 중 대다수는 ‘메이플 스토리’ 와 ‘카트라이더’ 앞에서 스러져 갔다.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조이임팩트의 `스타크래쉬’는 과연 ‘캐주얼’을 잘 이해하고 있는걸까?
2008.11.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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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속질주본능의 고슴도치가 늑대가 되어 돌아왔다! 소닉 언리쉬드
고슴도치를 형상화한 소닉은 `점프`를 내세운 마리오와 달리 음속을 능가하는 `스피드`를 내세워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일, 질주본능 고슴도치 소닉의 신작이 드디어 Xbox360으로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소닉 언리쉬드`. 특히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했기 때문에 어떤 나라보다 먼저 만날 수 있다.
2008.1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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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라인에서 무쌍난무! 진삼국무쌍 온라인 프리뷰
코에이가 자랑하는 킬러소프트웨어 ‘진 삼국무쌍’ 시리즈가 온라인으로도 진출한다. 집에서 혼자서 즐겼던 무쌍난무를 이제 온라인 게임으로 모두와 같이 즐길수 있는 기회, 콘솔로만 즐기던 ‘진삼국무쌍’이 온라인으로 오면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보자.
2008.11.21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