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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최고의 상인이 될수 있다(트레이드 엠파이어) 시저 3와 파라오가 전략성이 짙은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다면 트레이드 엠파이어즈는 100% 무역과 상업을 중심으로 한 게임이다.
2001.09.07 11:57 -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식상하다(임팩트 오브 파워) 임팩트 오브 파워는 삼국지 천명과 그 후속작인 손권의 야망 등을 개발한 개발진들에 의해 만들어진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2001.09.05 16:42 -
X박스 최고의 기대작(데드 오어 얼라이브 3) 3D격투게임의 최고봉에 도전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격투게임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 닥친다.
2001.09.03 20:49 -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세계(점프게이트) 3DO 산하의 넷 데빌이 제작중인 ‘점프게이트: 리컨스트럭션 이니시에이티브’는 우주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2001.09.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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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 전하는 아름다운 신화(컬처) 태양의 조각을 찾아 떠나는 바이킹 용사들의 대모험. 색다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을 맛볼 수 있다.
2001.09.01 09:37 -
불 끄고 하면 그래도 나 무서워(어둠속에 나홀로 4) 두 명의 캐릭터로 진행하는 공포 어드벤처의 대명사 바이오 하자드의 모태는 바로 어둠속에 나홀로인 것이다.
2001.08.29 16:17 -
다시 한번 중국무대를 누빈다(진 삼국무쌍 2) 용맹한 장수들의 호쾌한 액션을 게임으로 확실히 표현해주었던 박력만점의 액션게임 진삼국무쌍이 돌아온다.
2001.08.28 19:10 -
지존의 상징, 멀드컵을 향하여(퍼니사커) 퍼니사커는 깜찍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축구경기를 펼치는 온라인게임이다. 독특한 저마다의 필살기 등을 도입해 기존의 일반적인 축구 온라인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01.08.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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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RPG를 지향한다(디바인 디비니티) 디바인 디비니티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높은 수준의 경험을 게이머로 하여금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2001.08.27 11:55 -
동화같은 RPG 그 세번째 이야기(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3) 포포로크로이스이야기가 플스 2로 돌아온다!! 사실 1편 빼고는 그다지 재밌게 플레이하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의 불신감이 있는 게임이지만 3의 프리뷰영상을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대단하다, 새롭다\"라는 느낌이 온 것이다.
2001.08.25 00:14 -
‘베르사체’표 양복을 입은 시골영감의 나들이(마이트 앤 매직 9) 마이트 앤 매직의 후속작인 마이트 앤 매직 9 역시 기존의 게임과는 차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08.24 21:17 -
애플파이의 달콤함이 숨어있다(애플파이) 애플파이는 서기 3200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온라인게임이다. 깜직한 3등신 캐릭터와 갖가지 직업, 스킬 시스템으로 다른 온라인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01.08.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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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성의 새로운 차원을 구현한 밀리터리물(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사상 유례없는 사실성이 장점이자 단점인 게임이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다.
2001.08.22 15:47 -
혼돈의 대지 뱌날부타에서(공작왕) 공작왕은 현재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동양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2001.08.20 19:39 -
그 시절 우리들의 ’형님‘들은...(야망의 신화) 잊혀질 만하면 어디선가 툭툭 튀어나오는 게임 소재가 있으니 바로 뒷골목 ‘협객’과 ‘조직’들의 세계다.
2001.08.20 17:42 -
플스 2에서 이륙하는 최고의 슈팅(에이스 컴뱃 4) 플레이스테이션 최고의 슈팅게임이 플스 2에서 이륙한다!
2001.08.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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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패러디했다(이다) 성경 창세기가 새로운 게임 스토리로 태어난 것이 바로 롤플레잉 게임 ‘이다(IDA)’이다.
2001.08.17 16:29 -
캐릭터 게임의 인기는 식지 않는다(마일로의 대모험) 단순하고 재미있는 음악, 쉬운 조작 등으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대작게임의 방대함에 질린 게이머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01.08.17 15:37 -
깔끔한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포레스티아 이야기) 포레스티아 이야기는 평화롭게 삶을 공존하던 샴(요정)과 베글(곤충)로부터 시작된다. 평화롭게 살아가던 이들에게 어느 날 운명적인 재앙이 닥쳐온다. 즉 이상한 기운으로 인해 베글들이 난폭해져 샴의 생활을 위협했던 것이다. 이에 샴들은 자신들과 함께 살아온 베글의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해 일어선다.
2001.08.14 11:44 -
비행시뮬레이션 + RPG(B-17 플라잉 포트리스) B-17은 롤플레잉적인 요소까지 첨가되어 비행 시뮬레이션에 등을 돌린 게이머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2001.08.1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