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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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 레드, 원작 감성 한 스푼에 편의성 더한 MMORPG
이스트소프트의 카발 온라인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장수 MMORPG다. 출시 초반부터 화려한 액션과 콤보를 활용한 빠른 전투 템포로 이목을 끌었고, 아직 미성년자였던 기자도 그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했다. 성인이 된 뒤 잠깐 플레이해 봤는데, 긴 시간을 즐기지 않았음에도 손맛 좋은 전투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다
2025.12.01 17:12 -
아이온 2, '피로감'이라는 유일하지만 치명적인 약점
기자의 20년 게임 인생에는 항상 MMORPG가 빠지지 않았다. 첫 게임이었던 메이플스토리를 시작으로 던전앤파이터, 아키에이지, 테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등 유명한 MMORPG라면 짧게라도 즐겨왔다. 이처럼 오랜 시간 MMORPG를 즐겨온 만큼,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그렇기에 지난 19일 출시된 아이온 2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
2025.11.26 17:01 -
AI와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 완료, 로아 모바일 체험기
지난 6월 프리뷰 행사에서 한 차례 맛본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편된 조작감, 원작 재미를 재해석한 군단장 레이드와 가디언 토벌 등을 만날 수 있었고, 로스트아크를 5년 넘게 즐겨온 기자도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질 정도였다. 그런 로아 모바일이 지난 13일부터 4일간 비공개 유저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보완에 나섰다
2025.11.19 17:41 -
이거 정말 모바일에서 돌릴 수 있을까? 아이온2 체험기
엔씨소프트의 미래가 걸린 MMORPG 신작 아이온2. 전작이 많은 인기를 끈 만큼 기대를 거는 유저도 많지만, 최근 엔씨의 행보가 그리 좋지 않았던 탓에 불안감을 표하는 이들도 많다. 거듭된 라이브를 통해 액션과 게임성을 꾸준히 공개해 왔지만, '포아너' 이미지 도용과 BM 등 논란도 많았기에 게임의 실체를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유난히 컸다
2025.11.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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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카르마, 넷마블이 선보이는 하데스 풍 로그라이크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웹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로 재해석됐으며, 그 중 2024년 넷마블에서 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넷마블을 적자에서 꺼내 줄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그런 나혼렙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로 다시 돌아온다. 특히 3인칭 액션게임이었던 어라이즈와는 달리, 로그라이크 RPG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5.11.13 10:00 -
묵직한 손맛 강조한 레이븐식 협동, 프로젝트 이블베인
2015년 넷마블이 제작한 ‘레이븐’은 당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휩쓸 정도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시간이 지나며 관심이 점차 시들해지긴 했으나, 지난 해 출시된 레이븐2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아직까지 명성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넷마블이 프로젝트 이블베인으로 본격적인 레이븐 IP 확장에 나선다. 특히 원작보다 한층 세밀해진 그래픽, 협동 액션 RPG로 변화한 게임성 등을 선보이며, 수많은 레이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추세다
2025.11.13 10:00 -
진짜 '나만의 이야기' 펼쳐지는 무협 MMORPG, 역수한
무협은 오랜 시간 단골 게임 소재로 등장해왔다. 드넓은 강호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기자를 포함해 수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울렸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도 무협 세계에 뛰어들어 모험하고 싶다’는 상상을 하고는 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근 중국 퍼블리셔이자 개발사 넷이즈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 선두에 있는 작품이 지난 7일 출시된 MMORPG 신작 ‘역수한’이다
2025.11.11 17:08 -
아크 레이더스, 차기 익스트랙션 대표작 가능성 충분하다
익스트랙션 슈팅은 더 이상 게이머에게 낯선 장르가 아니다. 시리즈 유행을 만든 장본인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를 시작으로, 중세 판타지를 접목한 다크 앤 다커, 최근 인기몰이 중인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 등 화제작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만큼 시장 경쟁도 시간이 지날수록 치열해지는 추세다. 그러한 익스트랙션 슈팅 시장에 더 파이널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와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5.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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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츠요 SB, 보물 상자로 ‘득템’ 기회 노려보자
기자는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접해왔다.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과 같은 대중적인 작품부터,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등 다소 마이너한 작품도 즐겼다. 그만큼 이를 원작으로 한 게임에도 관심이 많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10일 서비스를 시작한 CTW 웹게임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섀도우 브레이크’도 기자의 시선을 끌었다
2025.10.17 17:14 -
더블 주인공으로 진화한 일도양단 액션, 닌자 가이덴 4
닌자 액션게임의 대명사 '닌자 가이덴' 시리즈가 오는 21일 신작 ‘닌자 가이덴 4’로 돌아온다. 10여 년 만에 출시되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일 뿐 아니라, 전작보다 눈에 띄게 발전한 전투 연출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기존 시리즈의 어둡고 하드한 세계관을 계승하는 동시에, '저주'와 '혼돈'이라는 소재가 더해졌다
2025.10.16 15:14 -
크퀘 감성에 차별화된 손맛, 가디스오더의 성공적 진화
기자는 그간 수많은 모바일게임을 즐겨왔지만,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고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꼽는다. 블록을 체인시켜 스킬을 발동시키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밀한 도트 그래픽은 그 시절 기자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겼고, 개발 종료 소식과 함께 추가된 에필로그를 볼 때는 가슴 한 켠이 뭉클하기도 했다
2025.10.01 16:47 -
고스트 오브 요테이, 몰입감과 전투 더 촘촘해졌다
‘덕후 중의 덕후는 양덕’이라는 말이 있다. 서양 덕후들이 누구보다 고품질 결과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 생긴 말이다. 게임업계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종종 관측되는데, 미국 개발사 ‘서커펀치’는 이에 딱 어울리는 개발사라고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그러한 면모가 부각됐던 것은 아니지만, 2020년 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서커펀치가 일본 개발사였나?’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뛰어난 역사 재해석 능력과 몰입감, 깊이 있는 전투를 선보였다
2025.09.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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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퀘풍 도트 그래픽에 태그 액션 더했다, 가디스오더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가디스오더가 오는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디스오더는 2014년 인기를 끌었던 ‘크루세이더 퀘스트’ 제작진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과 더불어, 태그 액션을 기반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을 통해 게이머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025.09.22 15:33 -
이터널 리턴에 슈팅 더한 느낌, 알케론 체험기
본파이어 스튜디오 신작 알케론은 약 9년이나 감감무소식이었던 작품이지만,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재차 주목 받기 시작했다. 게임에 대한 정보가 거의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는 추세인데, 그런 알케론을 지난 15일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었다
2025.09.18 10:00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난도 지적 이어지는 이유는?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발표부터 출시 직전까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였다. 전작 완성도가 워낙 높았던 만큼 어떤 후속작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그 기대감이 무색할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는 점에서 게이머의 감정을 쥐락펴락했던 작품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마침내 지난 4일 실크송이 베일을 벗었고, 스팀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수많은 게이머가 실크송에 몰렸다
2025.09.11 17:02 -
‘융합’으로 끌어올린 전투의 긴장감, 크로노스: 더 뉴 던
레이어스 오브 피어,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등으로 명실상부 공포게임 명가로 자리매김한 블루버 팀이, 이번엔 호러 슈팅게임 크로노스: 더 뉴 던을 오는 6일 선보인다. 크로노스는 작년 10월 Xbox 파트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데드 스페이스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크로노스 제작진은 “데드 스페이스, 앨런 웨이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9.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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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블룸워커, 한층 더 진해진 지브리 느낌
넷마블네오의 신작 '프로젝트 블룸워커'가 지난 21일 게임스컴 Xbox 부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마음이 편해지는 지브리풍 그래픽과 배경음악은 물론, 움직이는 집을 타고 세상을 정화한다는 힐링 패키지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작 '제2의 나라'를 통해 고품질 그래픽과 분위기를 한 차례 입증한 만큼,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모이는 추세다
2025.08.22 22:26 -
갓 세이브 버밍엄, 중세 판자촌에서 좀비 밟아 본 소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첫 공개 당시 그리 주목 받는 작품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세밀한 물리 엔진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조회수 100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명실상부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2025.08.21 09:50 -
블라인드스팟, 탑다운 시점으로 진입장벽 낮췄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명실상부 크래프톤의 핵심 타이틀이다. 2017년 출시 후 스팀 최고 동접자 약 320만 명이라는 기록이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PUBG에 대해 크래프톤이 본격적으로 IP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데, 그 시작을 알릴 작품이 오는 PUBG: 블라인드스팟이다
2025.08.21 05:41 -
도감을 중심으로 콘텐츠 확장, 인조이 '차하야' 체험기
지난 3월 출시된 인조이는 심즈가 꽉 붙잡고 있던 인생 시뮬레이션 시장에 크래프톤이 던진 새로운 도전장이었다. 세밀한 커스터마이징과 현대적인 느낌을 물씬 살린 콘텐츠, 미형의 캐릭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인 만큼 콘텐츠 볼륨은 다소 아쉬웠지만, 가능성이 충분한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2025.08.21 0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