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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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육성의 정수, 스토리 맛집 ‘스타세이비어’
최근 여러 신작들을 플레이할 때 항상 아쉬운 요소를 꼽으라면 바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게임플레이가 재미있다면 그 대가로 스토리가 아쉽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면 플레이가 아쉽다. 스토리가 재미있다면, 플레이가 아쉽거나 세계관의 정합성이 떨어진다. 플레이, 이야기, 캐릭터가 모두 잘 어우러진 게임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2025.11.26 16:55 -
국산 서브컬처의 희망,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
카운터사이드'를 개발한 스튜디오비사이드와 류금태 사단의 서브컬처 신작인 '스타세이비어(StarSavior)'이 3일 후인 20일 출시된다. 스타세이비어는 지난 2024년 타이틀명을 확정하고, 배경, 콘셉트, 육성 캐릭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과 비공개 테스트에서 독특한 육성 요소, 매력적인 캐릭터 모델링과 모션, 궁금증을 일으키는 세계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11.17 18:03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신더시티는 프로젝트 LLL로 처음 발표된 엔씨소프트의 3인칭 오픈월드 슈팅게임이다. 지스타 2023에 처음 출품했고, 이후 게임스컴 등 해외 게임쇼에 출전하며 스스로를 알렸다. 다만 엔씨소프트가 처음 시도하는 오픈월드 슈터 장르인 만큼 의문부호는 남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지스타 2025에 출품된 시연 버전 약 1시간가량을 체험했다
2025.11.15 17:25 -
팰월드 모바일, 크래프톤이 재구현한 팰월드는 어떤 모습?
크래프톤이 '포켓페어'의 '팰월드'를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만든다는 소식은 작년 9월 채용 공고를 통해 사실상 확정됐다. 팰월드는 스팀에서 최대 동시 접속자 210만 플레이어를 기록하며 스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역대 스팀 동시접속자 최대 2위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과 팰월드의 만남은 기대를 불러올 수 밖에 없었다
2025.11.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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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파'가 눈에 띄네,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신작 '노아'
위메이드커넥트가 지스타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노아(N.O.A.H)'를 처음 선보였다. 지스타 전 안드로이드 로봇에게 공격받는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나, 이외 새로운 정보는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지난 1월 '로스트 소드'를 출시하며 서브컬처 팬덤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5.11.13 19:59 -
로마 총독에게 수면은 사치, 바쁜 도시시뮬 '아노 117'
'아노 117: 팍스 로마나'가 13일 출시된다. 지난 2019년 출시된 '아노 1800' 이후 6년만의 신작이며, 근대, 현대, 미래를 주로 다뤘던 최근 시리즈들과 다르게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의 부제인 '팍스 로마나'는 로마 제국 황금기 약 200년을 칭한다. 내부 권력 다툼이 정리된 후 강력한 군사력과 지배력을 바탕으로 번영과 확장이 이뤄진 시기인데, 실제로 화려한 로마 제국의 모습과 내부의 모순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5.11.11 02:00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엔씨소프트의 미래를 책임질 MMORPG 신작 '아이온2'의 여러 정보들이 공개됐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궁금증을 표했던 요소는 바로 게임의 비즈니스모델(BM), 각종 인게임 유료 상품과 게임 플레이에 요구되는 현금 재화다. 첫 온라인 생방송부터 뽑기, 강화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개발진은 꾸준하게 게임의 핵심 BM은 멤버십, 패스 상품(배틀 패스), 외형 꾸미기 아이템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11.05 18:11 -
탐험과 싱글플레이 콘텐츠가 매력적인 MMO, 아키텍트
지난 22일 출시된 드림에이지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은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성공시킨 박범진 사단의 신작이었고, 방대한 심리스 오픈월드 등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환영금고' 등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 요소도 전했다
2025.10.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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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추천하긴 어려운 RPG, 아우터 월드 2
‘아우터 월드’는 옵시디언 엔터테이먼트가 2019년 출시한 액션 RPG다. 코미디가 강조된 독특한 게임성과 스토리 중심의 게임성은 호평 받았지만, 매력 없는 캐릭터와 세계관이 단점으로 지적 받았다. 오는 29일 정식 출시되는 ‘아우터 월드 2’는 이런 요소들을 개선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게임메카는 Xbox로부터 아우터 월드 2를 사전에 제공받아 게임을 플레이 할 기회를 얻었다. 도합 60시간 정도를 플레이했고, 모든 서브퀘스트를 완료하지는 못했지만 엔딩에는 도달했다
2025.10.23 22:00 -
논타겟 전투 앞세운 본격 MMORPG, 아키텍트 체험기
드림에이지와 아쿠아트리의 첫 대규모 MMORPG 프로젝트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는 작년 지스타에서 모습을 처음 드러냈다. 당시에는 유려한 그래픽, 독특한 클래스, 다양한 콘텐츠, 흥미로운 배경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마스코트인 수달 종족 '나루루'족 캐릭터의 인기가 상당했다. 그런 아키텍트가 오는 2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15일 서울 을지로에서 완성에 가까운 아키텍트를 체험할 기회를 얻었다
2025.10.17 10:00 -
버그와 함께 끝나버린 5시간의 모험, 리틀 나이트메어 3
'리틀 나이트메어(Little Nightmare)' 시리즈는 '어릴적 공포'를 테마로 개발된 공포게임이다. 어린아이가 상상할 법한 공포 요소와 특유의 순진한 잔혹함이 잘 녹아있는 타이틀로, 독특한 그래픽과 전개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런 시리즈의 신작 '리틀 나이트메어 3'가 지난 10일 정식 출시됐다. 만약 전작을 충실하게 플레이했고 엔딩만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달리면, 4시간에도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었다
2025.10.13 16:56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도쿄게임쇼 2025가 오는 28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도쿄게임쇼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1일차에 5만 2,352명, 2일차에 5만 4,779명으로 2일 동안에만 10만 7,131명의 인원이 방문했습니다. 일반 대중들이 참여하는 27일과 28일에는 훨씬 더 많은 인원이 방문할 예정이죠. 수많은 게이머들이 몰린 도쿄게임쇼 2025에도 다른 게임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은 매력적인 출전작들이 있습니다
2025.09.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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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것과 가젯 대거 추가, 배틀필드 6 대규모 맵 체험기
4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신작 '배틀필드 6(Battlefield 6)'는 칼을 갈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개 테스트 당시 호평을 받았다. 다만 공개 테스트 버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등 지역이 너무 작아 전투 다양성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개발팀은 향후 더 규모있는 맵, 가젯, 탑승물 등을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배틀필드 6의 대규모 맵 미라크 계곡(Mirak Valley)와 파이어스톰 작전(Operation Firestorm)을 시연할 기회를 얻었다
2025.09.18 00:00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보더랜드(Borderlands) 시리즈는 특히 영미권에서 인기를 끈 루트슈터다 본 기자는 보더랜드 첫 타이틀로 시리즈에 입문해 오랜 기간 보더랜드 2를 즐겼고, 보더랜드 더 프리시퀄과 보더랜드 3 역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다만 보더랜드 시리즈는 대중적으로 추천하기에는 다소 거리낌이 있는 타이틀이다. 내면에 깔린 독특한 광기의 정서나 얼핏 천박하게 느껴지는 유머 때문이다
2025.09.11 21:00 -
똑똑한 동료와 공포 여행, 리틀 나이트메어 3 체험기
‘리틀 나이트메어(Little nightmare)’ 시리즈는 첫 출시 당시부터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 받은 공포게임이다. 우비를 입은 주인공 ‘식스’가 동화적인 배경에서 기괴한 거주민들을 피하고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졌으며, 충격적인 결말로도 유명하다. 그런 시리즈의 신작 ‘리틀 나이트메어 3(Little nightmare 3)’가 2023년 처음 공개됐다. 개발사는 타르지어 스튜디오에서 슈퍼매시브 게임즈로 바뀌었지만, 동화적이고 기괴한 감성은 전작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2025.09.10 23:00 -
동심으로 돌아간 설렘, 디지몬 타임 스트레인저 체험기
디지몬을 처음 만난 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당시는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과 함께 시리즈가 처음 방영을 시작했고, 진정한 의미의 ‘괴수물’이 마음에 파문을 일으켰다. 이는 본 기자뿐만이 아니었는지, 동네 모든 학생들이 ‘디지몬 펜들럼’, 속칭 ‘디지몬 다마고치’를 들고 다니며 자신만의 애정을 표했었다. 이런 디지몬에 대한 애정은 학업에 집중하며 대부분 잊혀졌다
2025.09.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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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4, 판도라 떠나 카이로스서 펼치는 ‘약빤’ 모험
보더랜드 시리즈는 특유의 유머코드, 독특하고 다양한 총기, 총을 쏘는 손맛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게임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루트슈터 팬덤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며 확고한 위치를 점유했다. 다만 전작 ‘보더랜드 3’는 탁월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풍부하지 않은 엔드게임 콘텐츠와 나쁜 스토리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런 보더랜드 시리즈 신작 ‘보더랜드 4(Borderlands 4)’가 오는 12일 출시된다
2025.09.04 21:00 -
사냥꾼 ‘호넷’이 돌아왔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는 2017년 출시된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게임이다.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간결하고 빠른 액션, 높은 완성도 등으로 평론가와 게이머 양측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후속작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대한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다. 실크송은 본래 할로우 나이트의 DLC로 계획됐다. 하지만 개발을 이어나가던 중 규모가 점점 커졌고, 이에 개발사 팀 체리는 2019년 실크송을 독립된 후속작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2025.08.28 17:27 -
장점도 단점도 옵시디언, 아우터 월드 2 체험기
‘아우터 월드(Outer World)’를 처음 만난 때는 2020년 10월이었다. 당시 스팀판이 발매됐는데,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신작이라는 점에 관심을 갖고 게임을 구매해 DLC까지 엔딩을 봤다. 전반적으로 스토리는 재미있었으나,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번역 때문에 일부 구간은 이해가 어려웠다. 전투는 다소 엉성했고 반복적이었지만, 풍자와 유머가 강조되는 분위기는 매력적이었다
2025.08.27 22:00 -
20년 세월을 넘어 원작을 재현했다, 메기솔 델타
잠입 액션게임의 원조로 불리는 메탈기어 시리즈. 그 세 번째 게임이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메탈기어 솔리드 3(Metal Gear Solid 3)'가 출시된 것은 2004년 11월이다. 스토리적으로는 시리즈 의 시작을 다루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로 수많은 팬들을 만들었다. 지난 2023년에는 시리즈를 리마스터한 버전이 출시되기도 했다
2025.08.22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