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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 20만 2,000명이 방문했다. 올해 지스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장 티켓 판매 없이 예매로 운영됐다. 지스타조직위원회 측은 안전을 위해 전시장 내부 혼잡도 관리와 야외 광장 방문객 흐름 통제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고 설명했다. 지스타 2025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B2C와 B2B를 합쳐 3,269 부스가 운영됐다2025.11.17 10:53 -
파격적인 리셋으로 전 세계 MMORPG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남긴 파이널 판타지 14가 다시 한 번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한국 서버가 7.5 패치부터 동시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돼, 한국판은 이제 ‘시차’를 극복하고 전 세계 빛의 전사들과 동일한 시작선상에 서게 되어서다. 여기에는 한국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일본 개발팀과 한국 운영팀의 열띤 노력, 그리고 수차례 테스트 끝에 완성된 현지화 파이프라인이 있었다2025.11.17 10:00 -
넷마블은 작년에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넷마블은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협업하며 IP 확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또 다른 신작을 선보인다. 지스타 2025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다. 신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지스타 현장에서 개발자에게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2025.11.15 17:53 -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으로, 서브컬처 테마를 메인으로 앞세웠다. 서브컬처 게임을 즐기는 유저 중에는 여성 캐릭터가 게임 내 다른 남성 캐릭터와 맺어지는 것을 경계하는 성향이 짙다. 몬길: 스타 다이브 역시 지난 10월에 진행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 캐릭터 간 커플링 묘사가 문제로 지적됐고, 제작진이 남성 캐릭터 자체를 게임에서 삭제한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2025.11.15 17:04 -
한국적인 아름다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면 ‘여백의 미’다. 일각에서는 이를 불완전함이나 미완성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복잡하고 조직적인 공간에서 어느 정도의 여백은 시선을 쉬게 만드는 공간이나 확장 단계에서 연결고리를 투입할 자리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게임에서도 과연 '여백'이 미학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2025.11.15 14:45 -
지스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코스프레. 언제나 그랬듯 올해 지스타에도 수많은 코스어들이 모여 벡스코 앞 광장을 꾸몄다. 젠레스 존 제로, 헬다이버즈, 용과 같이 등 다양한 캐릭터가 모습을 드러내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작품은 다름 아닌 '체인소맨'이다. 벡스코 어디를 가든 '덴지'와 '파워', '레제', '아키' 등 체인소맨 주요 캐릭터를 볼 수 있을 정도다2025.11.15 15:49 -
정 대표는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게임 산업 관련 법적 및 제도적 장애물 해소를 위해 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문제의 발언은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은퇴 후 처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정 대표는 “세계적인 명성을 날렸던 임요환 선수를 비롯해서 이윤열, 홍진호, 마재윤, 박성준 이런 선수들이 너무 생각이 나더라”며 “이 선수들은 지금 어디 가서 뭐 하고 있나, 제도권 내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2025.11.15 12:31 -
넷마블은 15일과 16일에도 지스타 2025 자사 부스에서 여러 무대 행사를 연다. 15일 오전 11시부터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자 토크쇼가 개최된다. G식백과 김성회가 진행자로 나서며, 개발진이 제작비화와 콘텐츠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 12시 50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PD 토크쇼가 열린다. 넷마블네오 권도형 총괄 PD가 스토리 매력과 장르 특징을 설명하고, 인플루언서 '지존조세'와 '샘웨'가 관람객과 함께 질의응답을 이어간다2025.11.15 10:51 -
넥슨이 지난 11월 6일 출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메이플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모바일게임 신작이다. 쉽고 부담 없이 수직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다.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해 글로벌 출시했다. 원작 팬에게는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더했다는 점을 어필했고, 방치형 게임 이용자에게는 메이플스토리 고유 시스템을 더한 자동 성장의 재미를 포인트로 삼았다2025.11.15 10:16 -
국내 최대 게임쇼로 20여 년간 활약해 온 ‘지스타’가 최근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의 불참 확산으로 하락세에 직면했다. 국내 출시 예정인 신작들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당연하게 여겼던 지스타 출전이 올해는 상당수 업체들의 불참으로 이어졌고, 소수 대형 부스를 제외하면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주요 게임사들이 지스타 출전을 고사하는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청한 다수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우선 지스타의 높은 출전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다2025.1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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