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나더던전이 4월 8일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콘텐츠 추가 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변화까지 있어 한 번 짚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타임 보스 개편

먼저 타임 보스 마몬의 보상 결정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엔 최대 HP 이상의 피해를 입히면 처치로 인정되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제한 시간 동안 누적한 피해량 순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한 방에 터뜨리는 순간 폭딜 세팅보다, 죽지 않고 끝까지 때릴 수 있는 생존력과 지속 딜이 더 중요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팅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볼 타이밍입니다.

참여 시간대는 마몬 기준 오후 3시, 5시, 11시이고 분노한 마몬은 오후 9시에 등장합니다. 입장 10분 전부터 알림이 뜨기 때문에 사냥 중에도 놓칠 일은 없습니다. 기여도가 낮아도 참여 자체로 고대의 양피지와 마몬의 전리품 상자를 받을 수 있으니, 꾸준히 챙기는 것만으로도 이득입니다.
하계의 탑 & 신규 장비

하계의 탑에 신규 층이 추가됐고, 잊혀진 연구실 2층과 함께 '징표'라는 새 장비가 등장했습니다. 동시에 희귀 등급 보조 장비도 새로 추가되면서 기존 보조 장비를 재료로 활용하는 제작 루트가 생겼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소소한 팁을 주자면, 탑 콘텐츠는 난이도가 살짝 있는 편이라 장비와 스킬 세팅을 어느 정도 갖춘 뒤 도전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보상 자체는 높기 때문에 전투력이 준비됐다면 최우선으로 노려볼 콘텐츠입니다.
기타 개선 사항, 적용 검토 업데이트

이번 공지에서 눈에 띄는 건 즉시 반영된 내용 못지않게 앞으로 예정된 개선들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는 점입니다. 적용 예정으로 안내된 항목은 가방 최대 소지 개수 확장, 무지개 결정 수급처 추가, 여관 상점 내 현상금 상점 소모처 확대, 전설 등급 스킬 드롭 확률 상향, 각성 콘텐츠 진입 완화를 위한 전용 아바타·펫 공급으로 각성 콘텐츠 진입 장벽 완화입니다.

아직 검토 단계인 항목으로는 획득 아이템 자동 분해 기능과 연성 콘텐츠 효율 조정이 있습니다. 그 중 자동 분해는 인벤토리 관리 부담을 가장 직접적으로 줄여줄 수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기능이고, 개인적으로 전설 스킬 드롭 확률 상향 또한 정말 괜찮게 다가오는 업데이트 내용 중 하나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업데이트 이후의 방향이 플레이 편의성과 성장 효율 개선 쪽으로 맞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업데이트에 맞춰 지급되는 감사 보상도 지급하고 있는 중입니다. 4월 16일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서둘러 접속해 보상을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보상으로 금화 500만, 고대의 양피지 500개, 신비로운 고대의 양피지 30개, 기원석, 특수 강화석 선택 주머니, 장비 복구 티켓 선택권까지 지급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이 꽤 괜찮기에, 기존 유저라면 장비 세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회이고,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초반 성장 허들을 낮게 넘을 수 있는 시기이니, 할만한 게임을 찾고 있거나 게임에 관심 있다면 어나더던전 지금 바로 접속해 보시길 바랍니다.



















64%
포션 17,256
가입일로부터 : 3465일
-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 레이튼 교수 신작, 스위치 넘어 PS5와 스팀으로도 발매
-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오늘의 스팀] 장교 출신 1인 개발자의 싱글 탈콥류 신작 관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아이온2
-
7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서든어택
-
9
던전앤파이터
-
10
메이플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