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 심리
힘들다고 말하면 무너져 보일까 봐 숨기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책임감 강한 사람이나 자존심 있는 사람일수록, 애써 괜찮은 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2. 상처받기 싫어서 감정을 숨기는 심리
예전에 힘든 걸 말했다가, 무시 당했거나, 이용 했거나 아니면 공감을 못받아본 사람.
이런 사람들이 유독 더 많이 숨기는 거 같아요.
3. 관계가 멀어질까 봐 두려운 심리
사실 이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힘든 모습을 보여줬다가, 결국에는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까봐
아니면 분위기를 망칠까봐 또는 떠날까봐.
일부러 밝게 행동하는거죠.
저도 위 세개의 모습을 보이면서 살아왔던 거 같고, 걱정이 참 많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 있을때 감정이 확 터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위 내용의 공통점은 결국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괜찮아 보여야 한다고 느껴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제 주변 지인분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그 지인분이 자꾸 괜찮은 척을 하셔서,
심도 있게 한번 고민해봤어요ㅋㅋㅋ 그러다가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는 거 같네요.
그 지인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 지인분은 1번의 유형이였어요.
많이 힘드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힘들땐 뭘하는게 좋을지 얘기를 나눴었는데,
지인분께서는 일기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아무 의미 없이 쓰는 내용이여도 의미가 있어진다고 하시면서 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무슨 일기 어플 하나를 추천해줘서 저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
근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일기 쓰면서 리워드형식의 포인트도 받아서 보상도 받고 있고. 대략 계산해보니까
한달정도면 커피정도는 사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어쩌다 제 경험담을 썼는데 여기까지 얘기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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