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기념 세 가지 이벤트를 실시하는 `미르의 전설 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 3`에서
세 가지 이벤트를 1월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신규지역 ‘산타마을’을 새롭게 추가하고, 루돌프, 겨울열쇠, 성탄종, 눈사람인형, 선물상자 등의 시즌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산타마을’은 `미르의전설3` 인스턴스 던전에 등장하는 루돌프 몬스터로부터 ‘루돌프의 성탄종’을 획득하여 입장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마을 내 몬스터를 사냥하면 ‘성탄선물상자’ 등의 아이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성탄선물상자’ 아이템을 획득한 이용자에게는 김치냉장고, 백화점상품권, 외식문화상품권, 게임캐시 등의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미르의 전설3`의 효상 NPC는 매일 24번의 OX퀴즈 이벤트 시간을 갖는다. 출제되는 총 10개의 문제를 모두 풀고, 끝까지 남는 이용자에게 보상 아이템을 전달한다.
또한, 비천현 지역에 있는 떠돌이보부상 NPC를 통해 행운수, 환마갑주상자, 겨울열쇠 등의 인기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등 겨울 시즌 한달 간 `미르의 전설3`에서는 풍성한 혜택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미르의 전설 3` 개발실 김혜진 실장은 “미르의 전설 3는 겨울 성수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1월 중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르의 전설 3`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21일부터 1월18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ir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게임사 무료 폰트, 뭐가 있나?
- 테라리아, PC판 출시 10년 만에 한국어 공식 지원한다
- 빽다방, 백종원의 팬심 담긴 디아블로 4 포션 음료 출시
- 디아 4 최초 하드코어 100레벨 캐릭터, 서버 튕김으로 사망
- 트위치 약관 변경, 유튜브 등에 동시송출 안 된다
- 네오위즈 소울라이크 신작, P의 거짓 9월 19일 출시된다
- 최대 4인까지 동시 플레이, 테라리아 공식 보드게임 발표
- 키류의 귀환,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첫 공개
- 호텔 청소하며 추리하라, 디스 베드 위 메이드 연내 스팀 출시
- 한정 아이템 포함, 버거킹 디아4 이나리우스·릴리트 와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