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디아블로3` 심의 결정이 다시 한번 보류 됐다. 당초 게임위의 `디아블로3`의 심의 결과는 오늘(28일) 나올 것이라 하였으며, 블리자드에 심의 보류를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블리자드는 지난 16일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디아블로 3’ 심의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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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과 대면한 주요 NPC `레아`
환전기능이 빠진 디아블로3의 심의 결과가 예상을 뒤엎고 `보류` 판정을 받아
그 사유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16일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디아블로 3’ 심의와 관련하여 자료 불충분 사유를 들어 연기를 통보하자, 6일 후인 22일 화폐 경매장의 현금 환전 기능이 제외된 추가 심의 자료를 제출했다. 환전 기능이 빠진 만큼 `청소년 이용불가`로 신청된 디아블로3의 등급이 나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측이었지만 예상을 엎고 다시 연기가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오늘 게임위로부터 디아블로3 심의 보류를 통보 받았다"며, "현재로써는 심의 보류 사유에 대해 전해 들은 바가 없다. 심의 보류는 예상하지 못했고 내부적으로는 게임위의 보류 사유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위는 현재 디아블로3 심의 보류와 관련하여 답변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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