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유저 증가, 신무림전 신규 서버 `주작` 오픈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2012.05.04 14:52

갤럭시게이트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신무림전`에서 4일 신규 서버 `주작`을 오픈 한다. `신무림전`은 4월 24일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다채로운 이벤트와 방대한 게임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유저 증가로 서버 포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서버인 `주작`서버를 추가한다

▲ 신규 서버 `주작`을 오픈하는 신무림전 (사진 제공: 갤럭시게이트)

갤럭시게이트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신무림전`에서 4일 신규 서버 `주작`을 오픈 한다.

`신무림전`은 4월 24일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다채로운 이벤트와 방대한 게임 콘텐츠로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유저 증가로 서버 포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서버인 `주작`서버를 추가한다.

이외에도 5월 중순부터는 상위레벨 시스템의 진입을 위한 결단기 후기인 69레벨까지의 확장으로 입장제한이 되었던 상위 던전을 비롯하여, 타임어택, 일일 이벤트 이외에도 길드(종문) 단위로 벌어지는 대규모 전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작`서버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사냥터 및 랭킹 시스템, 수많은 이벤트 진행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그간 진행해 왔던 10,000캐시 즉시지급과 현재 호응을 얻고 있는 부담 없는 무한 캐시지급 이벤트인 친구야 나도 같이하자, 출석체크 등의 캐시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신규 가입 후 신규 서버인 주작을 이용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매일 1,000명을 선발하여 PC방 인기 콘텐츠인 인터넷 만화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무림전 공식 홈페이지(http://www.sinmu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신무림전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백유

게임소개: 샨다문학 사이트인 `기점 중문망`의 동명 온라인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신무림전`은 2011년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87만 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한 무협 MMORPG다. ‘신무림전’은 직관적이고 ... 자세히

김득렬 기자 기사 제보

기자 상세 페이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