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웹 SNG `두두월드` 13일부터 CBT 시작

▲ 13일부터 CBT를 진행하는 `두두월드`
(사진 제공: 톡톡플러스)

톡톡플러스는 자사의 게임포털 조이안에서 서비스하고 중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TAOMEE가 개발한 어린이용 WEB SNG `두두월드`의 비공식개장(CBT)을 6월13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준비했으며, 테스트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비공식개장에서는 레이싱, 낚시, 사천성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미니게임과 마이룸 꾸미기, 그리고 직업 선택 등의 다양한 퀘스트를 경험 할 수 있게 꾸며졌다.

한편, 비공식개장의 참가자들을 위한 총 5가지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이룸 꾸미기, 캐릭터 꾸미기, 직업 퀘스트 달성 등의 간단한 참여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책가방,문화상품권, 스티커북, 아이 클레이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톡톡플러스 전경수 실장은 “이미 중국에서 100 만명 이상의 동접자를 기록한 `두두월드`를 처음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게임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온라인 속 또 다른 놀이터에서 다양한 게임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우리들의 유쾌한 아지트 `두두월드`에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d.joyian.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