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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각본가 참여, `블랙옵스 2` 최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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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최신 영상(영상 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SNS)

액티비전은 트레이아크가 개발 중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이하 블랙옵스 2)’ 의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의 부제는 ‘악당(Vilian)’ 으로, 추앙 받던 영웅 라울 메넨데즈(NPC)가 사실은 악의 추축이었다는 반전의 메시지를 담았다. 여기에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 모델링에 헐리웃 유명 영화배우들의 얼굴(캐스팅)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화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각본가인 데이빗 S 고이어(David S. Goyer)가 참여했다는 문구가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빗 S 고이어는 헐리웃을 대표하는 시나리오 작가로, 지난 1990년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지옥의 반담’ 이 데뷔작이다. 이후 영화 ‘블레이드’, ‘고스트 라이더’, ‘점퍼’, 최근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라이즈’ 에 이르기까지, 숱한 흥행작들의 원안과 각본에 참여했다. 특히 우리시대 ‘악’ 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을 섬세하게 묘사해 호평 받아온 만큼, 팬들은 이번 ‘블랙 옵스 2’ 의 스토리에선 어떠한 ‘악’ 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확인된 헐리웃 배우는 카마 데 로스 레이에스(Kamar De Los Reyes)와 토니 토드(Tony Todd)로, 각각 라울 메넨데즈, 브릭스 장군으로 등장한다. 전작 ‘블랙옵스’ 의 경우 주인공 메이슨 역에 샘 워싱턴, 소련군 빅토르 레즈노프 역에 게리 올드만 등 유명 배우들을 캐스팅한 전례가 있어, 향후 더 많은 유명 배우들이 캐스팅돼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배우 카마 데 로스 레이에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미지

‘블랙옵스 2’ 는 군수 무기와 첨단 기술이 병합된 근미래인 2025년, 무인군대가 보편화되면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새롭게 4족 보행 무기와 함께 전투기를 사용하는 비행 플레이, 사막을 달리는 기마전 등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장점인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더욱 강화되었다.

‘블랙옵스 2’ 는 PS3, Xbox360, PC로 오는 11월 13일 북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블랙 옵스 2` 최신 영상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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