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의 기억 여행, `토탈리콜` 예매권 아바가 쏜다!

▲ 영화 토탈리콜 예매권 이벤트를 실시하는 `아바` (사진 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에서 영화 토탈리콜 예매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바 유료 아이템 5천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하여 100명에게 영화 토탈리콜 예매권(1인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8일 `아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SF 액션 영화 ‘토탈리콜’은 1990년에 개봉해 ‘기억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고 ‘다이하드 4.0’ ‘언더월드’ 시리즈로 유명한 렌 와이즈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2년 버전 ‘토탈 리콜’은 다음 달 15일 국내 개봉한다.

이와 함께 8월 27일까지 `아바` 서비스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분 플레이 마다 제공되는 야광 팔찌를 모아 응모하면 추첨하여 맥북에어, 데스크탑 PC, 백화점상품권,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아바` 신규 이용자 및 가맹 PC방 이용자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게임 머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바’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