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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신작게임 `용과 같이`의 욕망과 폭력이 소용돌이치는 가상세계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카즈마류는 친구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두목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어디론가 사라진 전설의 야쿠자. 10년이 지나 카즈마는 어떤 운명에 이끌려 다시 카무로쵸에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신을 원망하는 과거의 조직원들과 함정들이다. 동영상 게임토크를 통해 용과같이의 액션과 스토리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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