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모여! 라테일, 청소년 포털 `투니랜드` 채널링

▲ 청소년 포털 사이트 `투니랜드`와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 라테일 (사진 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캐주얼 액션 MMORPG ‘라테일’이 유청소년 온라인 포털 ‘투니랜드’와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게임 유저들은 ‘투니랜드’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경로로 ‘라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제휴로 ‘투니랜드’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라테일`은 올해 서비스 6주년을 맞은 대표 온라인 장수 게임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꾸준히 얻고 있는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에서 신규 에피소드 ‘바나 헤임 : 시작의 땅’을 선보여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 방학을 맞은 기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니랜드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여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투니랜드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하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라테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투니랜드 선물상자 아이템과 타이틀 아이템을 증정하며 이벤트 경품으로 투니랜드 VOD 시청권과 뉴 아이패드를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1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레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ABC 마트 상품권, 영화예매권, 투니툰 등을 지급하며 인기 패션 아바타 와일드 세트, 파이어스 세트, 테크니컬 세트 등을 추첨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사업1실 신성진 실장은 “라테일이 유 청소년 온라인 포털 투니랜드와 채널링 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많은 유저들이 편하게 라테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유저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투니랜드 채널링 공식 홈페이지(http://latale.tooni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