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벨도 `쫄게` 만든 부대전의 위력! `모나크` 24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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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킬로미터 심리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부대전투 `모나크`가 오는 8월 24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CJ E&M 넷마블은 오늘 자체개발 신작인 MMORPG `모나크`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게임의 특장점인 대규모 부대전투를 소개했다

 
▲ `모나크`의 부대전투를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영상 (영상 제공: 넷마블)
 

수십 킬로미터 심리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부대전투  `모나크`가 오는 8월 24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CJ E&M 넷마블은 오늘(10일) 자체개발 신작인 MMORPG `모나크`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게임의 특장점인 대규모 부대전투를 소개하고, 향후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모나크`는 일반적인 MMORPG에 부대전투를 더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레벨업을 통해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걸맞는 전투부대를 편성하여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공성전 외에도 마을 약탈, 마차 습격 등과 같은 소규모 전쟁도 이루어진다.

마이어스게임즈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투를 즐기며 부대병을 운용할 수 있도록 자체개발엔진인 ‘마이어스엔진’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수천, 수만이 참여하는 공성전에서도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모나크`의 첫 테스트가 24일 실시된다 (사진 제공: 넷마블)

넷마블의 조영기 대표는 "`모나크`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자, 강렬한 부대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며, "이런 점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서비스에도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 말했다. 조영기 대표는 "넷마블은 하반기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첫발을 `모나크`를 통해 힘차게 내딛으려고 하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마이어스게임즈의 안준영 대표는 "`모나크`는 마이어스게임즈의 첫 MMORPG 타이틀이자 순수 국내 개발력을 이용한 토종 게임"이라며,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넷마블은 부대전투, 약탈전 등 ‘모나크’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인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 그룹 ‘오인용’ 과 함께 이색 영상을 제작하여 이용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1차 테스트에서 넷마블은 캐릭터 성장 속도와 부대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 점검과 서버 안정성과 같은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체크할 계획이다.

넷마블이 선보이는 자체개발 신작 ‘모나크’는 지난 6월 1일 알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돌입하게 된다. ‘모나크’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올 4분기 내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넷마블 퍼블리싱 1본부의 김현익 본부장은 2013년 2분기 내 북미, 유럽 서비스를 개시하고, 4분기에는 일본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모나크`는 레이싱 모델들도 부대로 나온다


▲  왼쪽부터) 마이어스게임즈의 안준영 대표, 최창호 개발이사, 신재호 팀장
CJ E&M 넷마블의 김현익 본부장, 넷마블 조신화 PM (사진 제공: 넷마블)

엔드 콘텐츠로 공성전이 있다면, 레벨업 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초기 콘텐츠 준비 상황은 어떤가.

신재원 팀장: 초반 유저들은 시스템에서 생성시키는 마차나 마을 약탈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재화적인 가치를 주는 수송마차를 약탈하는 방식이다. 물론 재화적인 부분의 가치가 큰 것은 아니지만 대규모 전투를 초반부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넷마블은 RPG 게임에서 약하단 평이다. ‘모나크’로 어떤 방향전환을 원하는지 궁금하다.

김현익 본부장: 지금까지 FPS와 스포츠 게임 위주로 강점을 보였다. 하지만 ‘모나크’를 시작으로 RPG 위주로 발전을 이루려는 계획이다. ‘모나크’같은 경우 출시 이전에 집중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올리려고 한다.

아이템 장비를 착용하는 데 레벨제한이 없다. 이 부분에서 밸런스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최창호 이사: 강제로 레벨을 고정하는 것은 인위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극심한 레벨차이를 아이템으로 커버할 수는 없다. 납득 가능한 범위 안에서 수용할 계획이다.

비즈니스모델이 궁금하다.

최창호 이사: 아직 비즈니스 모델은 정해지지 않았다.

부대전투 시 한 화면에 몇 개의 캐릭터가 표시되고, 전투에는 몇 명이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최창호 이사: 현재 빌드에서 한 화면에 일천 명까지는 부담 없이 구동된다. 최적화가 완료되면 인원은 더 늘어날 것이다.

안준영 대표: 자체개발엔진을 통해 대규모 유닛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기술력이 적용된 것이라 보면 된다. 한 화면에는 천여 명이 표시되지만,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인원은 만여 명이다.

‘모나크’가 넷마블의 실적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장단기적 목표가 궁금하다.

김현익 본부장: CJ E&M의 게임 부문은 현재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 등의 고전으로 실적이 좋지 않다. 하지만 향후 ‘모나크’나 ‘마계촌’, ‘마구마구’ 등 많은 라인업이 남아있다. 게다가 ‘모나크’는 아직 1차 테스트조차 하지 않은 게임이다.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부대전투를 지원하던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국내서비스를 종료한 사례가 있다. 당시 서비스 종료 이유는 결국 대규모 전투는 어렵다라는 답이 나왔다. ‘모나크’는 어떤가?

신재호 팀장: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원래 콘솔을 베이스로 난전이 이루어지는 게임인데, 콘솔의 전투 시스템이 온라인 MMORPG에서 그대로 진행되다 보니 플레이어를 피로하게 했다. 하지만 ‘모나크’에서 일반적인 전투는 대규모로 진행되지 않는다. 부대 몬스터가 나올 때에만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MMORPG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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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마이어스게임즈
게임소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삼은 '모나크'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MMORPG다. 영웅 캐릭터와 부대를 편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으며, 점령을 통한 이권쟁취 등 전략의 재미를 더한 대규모 부대 전쟁...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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