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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디게임, `트라인2` 신규 DLC 올해 가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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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인2: 고블린 메너스` 게임스컴 2012 영상

동화책을 연상시키는 명료한 그래픽과 3종의 클래스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퍼즐을 풀어가는 독창적인 플레이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인디게임 ‘트라인2’의 신규 DLC ‘고블린 메너스’가 2012년 가을에 출시된다.

‘트라인2’는 마법사 ‘아마데우스’와 기사 ‘폰티우스’, 도적 ‘조야’ 3명이 모여 위기에 처한 왕국을 구해야 한다는 명쾌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왕국을 위해 뭉친 세 영웅의 앞길은 그렇게 평탄하지 않아, 서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마법사’와 ‘기사’, ‘도적’ 등 3종의 클래스를 때와 장소에 맞춰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우선 ‘마법사’는 마력을 이용해 동료를 높은 곳으로 점프시키거나, 상자와 같은 오브젝트를 창조해내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함께 보유한 ‘기사’는 전투 외에도 약한 벽을 파괴해 이동경로 확보에 도움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도적’은 나무나 천장에 매달릴 수 있으며, 원거리 무기인 활을 사용한다.

올해 가을에 PC 버전와 Wii U 기종으로 출시되는 ‘트라인2’의 신규 확장팩 ‘고블린 메너스’에는 총 6종의 신규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DLC의 발매일을 발표하며 게임의 제작사 프로즌바이트는 신규 트레일러를 동시에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환상적인 요소를 잘 살려낸 음향 효과와 그래픽, 그리고 새롭게 추가되는 지역에서의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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