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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중인
박현철 그라비티 대표(좌)와 백성현
엘타임게임즈 대표(우) (사진 제공: 그라비티)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하는 액션 RPG ‘스틸파이터’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스틸파이터’는 `리니지2`, `테라` 등의 개발진으로 구성된 신생 개발사 ‘엘타임게임즈’의 처녀작으로, 전투와 성장을 극대화시킨 액션 RPG와 전략적인 플레이의 AOS 모드가 결합돼 차별화된 게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틸파이터’만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전투는 전략적인 오픈 스테이지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 직업은 ‘슬레이어’, ‘스트라이커’, ‘아이언가드’, ‘하플링드래곤’ 등 4가지로 특색 있게 개발되고 있다.
특히 강력한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스틸해 활용하는 ‘오리진 스틸’과 1인 또는 파티원 각자가 자유롭게 임무를 선택해 진행하는 ‘멀티 초이스 퀘스트’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챔피언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로 즐기는 정통 ‘AOS 모드’, 전투가 진행될수록 캐릭터도 강해지는 ‘파워 업’ 시스템 등을 통해 유저간 다양한 경쟁을 유도하면서도 실력 편차가 크게 나타나지 않게 개발 중이다.
그라비티는 ‘스틸파이터’에 대한 유저 반응을 분석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9월 중으로 1차 CBT를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박현철 그라비티 대표이사는 “스틸파이터는 온라인게임 개발 10년 경력 이상의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응집해 만든 작품으로 그라비티에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양사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에게 호평 받고, 그라비티의 중심 라인업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성현 엘타임게임즈 대표이사는 “스틸파이터는 장시간 플레이에도 질리지 않도록 통쾌한 액션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조합해 개발되고 있다”며, “국내 유저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라비티의 뛰어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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