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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불가능의 미션이 시작된다, 에일리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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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어네이션’은 ‘데드네이션’, ‘리쇼군’ 등의 게임을 개발한 하우스마퀴의 신규 트윈 스틱 슈팅게임이다. 게임 목표는 간단하다. 몰려오는 외계인을 상대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협동 플레이, 혹은 PvP와 같은 다채로운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주요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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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슈팅
제작사
하우스마퀴
게임소개
‘에일리어네이션’은 ‘데드네이션’, ‘리쇼군’ 등의 게임을 개발한 하우스마퀴의 신규 트윈 스틱 슈팅게임이다. 게임 목표는 간단하다. 몰려오는 외계인을 상대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협동...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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