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금), SK Telecom T1(이하 SKT)와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의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스프링'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 SKT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3세트 하이라이트
(출처: 네이버 TV 캐스트 채널 롤챔스 2016)
3월 11일(금), SK Telecom T1(이하 SKT)와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의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스프링'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양 팀은 지난 2월 20일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은 바 있고, 결과는 아프리카의 2:1 승리였다. 당시 팬들은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의 부진을 우려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SKT가 '페이커'의 활약을 바탕으로 복수전에 성공했다.
'페이커'는 이날 세 번째 세트에서 룰루로 11킬 0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해 세트 MVP를 수상했다. 일반적으로 서포팅에 강점을 보이는 챔피언이지만 공격적인 운영으로 '미키'의 럭스를 연달아 잡아냈다. 또한, 특유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소환사의 협곡 전역을 누볐고, 그 결과 '리라'의 킨드레드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빛의 속박', '어둠의 속박' 등 논타겟 스킬을 피해내 화제가 됐다.
날쌘 움직임의 기반은 스킬트리에 있다. 대개 '반짝반짝 창(Q)' 이후 '도와줘! 픽스(E)'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지만, Q스킬 이후 '변덕쟁이(W)'를 마스터해 이동 속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문양에 마법 저항력 대신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룬과 성장 주문력을 장착했다.
한편, SKT는 오는 18일(금)에 ROX Tigers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롤챔스 시청 전에 '페이커' 룰루에 적용된 룬, 특성, '템트리'를 참고해보자. 다음 공략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페이커'의 룰루 외에도 '스맵'의 뽀삐, '트레이스'의 탑 람머스 등 다른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한 챔피언 공략도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커'의 미드 룰루 룬, 특성, '템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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